냉혹한 선조 임진왜란 의병 대우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냉혹한 선조 임진왜란 의병 대우
3,767
2023.11.01 09:42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주유소 용감한 여직원
다음글 :
후덜덜한 임영웅 콘서트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소금이
2023.11.01 09:49
110.♡.157.103
답변
신고
좁쌀 속자를 써서 속조라고 해야 마땅한 등신.
0
좁쌀 속자를 써서 속조라고 해야 마땅한 등신.
흐냐냐냐냥
2023.11.01 10:54
223.♡.39.1
답변
신고
원균이 1등공신??
0
원균이 1등공신??
전문가
2023.11.01 11:06
14.♡.221.162
답변
신고
묘하게 룬이 겹치네
1
묘하게 룬이 겹치네
ㅇㅇ
2023.11.01 15:57
183.♡.22.68
답변
신고
저거때문에 호란때는 의병안함 ㅋㅋㅋ
0
저거때문에 호란때는 의병안함 ㅋㅋㅋ
꽃자갈
2023.11.01 22:08
219.♡.211.46
답변
신고
[
@
ㅇㅇ]
의병 일어나긴 했음. 다만 정묘, 병자호란은 끽해야 두달 가량 정도였기 때문에 당시 연락,이동 수단 한계 때문에 좀 모이다 전쟁 끝남.
그래서 능양군이 남한산성에서 좀 더 개겼으면 청 태종이 대규모 조선군에 휩쓸려 뒤질 수도 있었다는 분석도 있음.
0
의병 일어나긴 했음. 다만 정묘, 병자호란은 끽해야 두달 가량 정도였기 때문에 당시 연락,이동 수단 한계 때문에 좀 모이다 전쟁 끝남. 그래서 능양군이 남한산성에서 좀 더 개겼으면 청 태종이 대규모 조선군에 휩쓸려 뒤질 수도 있었다는 분석도 있음.
sign
2023.11.01 21:23
182.♡.219.11
답변
신고
원균이 1등 공신 ㅋㅋㅋㅋ 칠천량 해전에서 조선수군 몰살 시키고 빤쓰런하다가 왜적한테 잡혀죽은 인간이?
0
원균이 1등 공신 ㅋㅋㅋㅋ 칠천량 해전에서 조선수군 몰살 시키고 빤쓰런하다가 왜적한테 잡혀죽은 인간이?
모야메룽다
2023.11.02 09:57
118.♡.11.225
답변
신고
원균후손은 후손조차 원균같음
0
원균후손은 후손조차 원균같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2024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2
2
남편을 위해 건담튀김 만들어준 유부녀
+8
3
매 당황
+3
4
남편이 자는 모습이 왜 이런지 궁금한 와이프
+3
5
3일동안 410만원 버는법
주간베스트
+1
1
푸쉬업 233개 고등학생 몸상태
+8
2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5
3
혼밥하면 앞에 강쥐가 있어주는 설렁탕집 후기
+1
4
눈에서 꿀 뚝뚝 떨어지는 아기 호랭이
+1
5
2024 공인회계사 수석 여대생
댓글베스트
+8
1
매 당황
+7
2
대학생 조카한테 돈 빌려서 사업 하겠다는 삼촌
+6
3
돈을 잘 안쓰는 연예인
+5
4
혼밥하면 앞에 강쥐가 있어주는 설렁탕집 후기
+4
5
조나단 하츄핑 메이크업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6332
성폭행으로 태어난 남자
댓글
+
2
개
2023.09.14 20:20
5377
9
26331
강아지 혼자 놀기의 진수
댓글
+
3
개
2023.09.14 20:19
4377
8
26330
백악관 쉐프 돌짜장 시식
댓글
+
1
개
2023.09.14 20:16
3774
4
26329
정말 잘 훈련된 똑똑한 새
2023.09.14 20:14
2800
6
26328
열심히 한국어를 읽지만 보람이 하나도 없는 서양누나
댓글
+
2
개
2023.09.14 20:12
4755
6
26327
미군 지휘하에 전기차로 120톤 탱크끄는 로다주
2023.09.14 20:10
3337
3
26326
2년 동안 걸려온 보이스피싱의 정체
댓글
+
5
개
2023.09.14 20:00
6200
13
26325
두 아들과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다는 김보성 근황
댓글
+
7
개
2023.09.14 19:57
10186
3
26324
롱테이크로 연출해서 끊김 없이 찍었다는 영화
댓글
+
5
개
2023.09.14 19:54
7377
6
26323
명절 되니까 또 이상한 거 만드는 정관장
댓글
+
2
개
2023.09.14 19:53
3492
2
26322
'태극기 휘날리며'가 자신의 이야기라는 김영옥 할머니
2023.09.14 19:48
2466
2
26321
미국 여권 만드는데 붙어있는 이름 주의 안내문
댓글
+
1
개
2023.09.14 19:44
3080
3
26320
한국어 유창함 스펙으로 토트넘 현지 취업 성공했다는 한국 누나
댓글
+
4
개
2023.09.14 00:43
6354
8
26319
영국 교민이 만든 이탈리아산 블루크랩 간장게장 후기
댓글
+
2
개
2023.09.14 00:41
4163
6
26318
배텐 전설의 파프리카
댓글
+
1
개
2023.09.14 00:40
4659
7
26317
어질어질 AV 업계의 세계
댓글
+
5
개
2023.09.14 00:32
6897
7
게시판검색
RSS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그래서 능양군이 남한산성에서 좀 더 개겼으면 청 태종이 대규모 조선군에 휩쓸려 뒤질 수도 있었다는 분석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