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기사를 계속 쫓아다니며
“Hey dips—, quit thinking about my twinkle”
라는 구글번역기 음성을 계속해서 들려줌
배달기사는 그만하라고 하지만 안멈추니까 총을 쏨
검사는 유튜버의 행동이 (총을 쏠 만큼) 위협적인 행동이 아니었는데도 총을 쐈다고 유죄를 주장했지만
배심원단은 정당방위였다고 판결해 무죄가 뜸
다만 아직 남은 혐의가 있는데
총을 쏜 장소가 쇼핑몰이라 안에 사람들이 총기난사인 줄 알고 공포에 질려 대피 소동이 벌어졌었고
이런 식으로 거주지에서 총격을 가하는 행위는 최대 10년형을 받을 수 있다고 함
총에 맞은 유튜버는 중상을 입었지만, 앞으로도 유튜브 활동을 계속 할 거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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