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부고 소식을 듣고 바로 장례식장 간 배우

팬 부고 소식을 듣고 바로 장례식장 간 배우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구 2023.08.28 11:41
멋진형이네.......
칼이이쓰마 2023.08.28 12:43
참  멋진 사람이다
그의 옆에 계신분  또한..
DyingEye 2023.08.28 14:16
킹우빈...
퍼플 2023.08.28 14:51
짤돌아다니는거보면 기본적으로 인성이 되있는친구임
꾼경구 2023.08.29 01:1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룩불룩 2023.08.29 08:22
김우빈 무슨 실수 안했나여 ??
꽃자갈 2023.08.29 08:38
[@불룩불룩] 몸아파서 공백기 길었던 거 빼면 딱히?

김은숙 드라마에서 개패버리고 싶게 연기하긴 했음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4034 정형돈 모친상에 안 갔던 황제성 댓글+2 2023.03.12 07:08 4175 9
24033 신고 폭격 맞고 장애인 주차장을 폐쇄한 건물 강제로 복구시키기 댓글+5 2023.03.12 07:07 5005 23
24032 포르투갈 노숙자 체포되자 키우던 강아지 반응 2023.03.12 07:04 2933 6
24031 어느 유튜버의 어머니 미모 댓글+6 2023.03.12 07:02 5533 5
24030 오구라 유나가 말하는 한국과 일본팬들의 다른점 댓글+5 2023.03.12 06:59 4423 6
24029 난민 1500명이 한국을 떠나면서 남긴 말 댓글+2 2023.03.12 06:54 3503 8
24028 한국의 괴어 낚시 전문가 댓글+4 2023.03.12 06:52 3244 7
24027 산부인과 간호사가 갑자기 무릎을 꿇은 이유 댓글+4 2023.03.12 06:51 3196 2
24026 100억넘게 팔린 미국대학 후드티에 대한 미국인 반응 2023.03.12 06:50 3063 0
24025 할리우드 배우들의 배역을 따내기 위한 거짓말들 댓글+2 2023.03.12 06:50 3110 6
24024 월 400 번다는 배민 라이더 현실 댓글+6 2023.03.11 17:33 4765 2
24023 흑인의 아시아인 혐오 댓글+8 2023.03.11 10:36 6088 10
24022 딸이 웰시코기만큼만 큰다고 데려온 댕댕이 근황 댓글+3 2023.03.11 10:34 3727 8
24021 애기들이 통통한 이유 댓글+3 2023.03.11 10:33 3838 5
24020 엄마의 쌍둥이 동생을 처음 본 아기 2023.03.11 10:33 3087 9
24019 버릇없는 댕조카 참교육 하는 냥삼촌 댓글+1 2023.03.11 10:32 283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