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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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고 보면, 전공 강의도 1년치(또는 한 학기치)를 가지고 수십년간 썰푸는 것 아닙니까
컨텐츠의 문제도 있지만, 결국은 강의를 듣는 사람이 그 강의를 들어본적이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인듯합니다.
청중과의 소통능력은 탁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