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크범]
한국에만 있지 말고...미국이나 가까운 일본이라도 좀 가 보시길.
인도인이라든가 흑인이라든가 체취가 영역을 형성하면서 기체인데도 무게감과 존재감을 갖고 다가오는 게 느껴짐.
과장이 아니라 코가 아픈 수준을 넘어 눈이 따가움.
데오드란트 바르고 향수로 덮었다지만 그게 또 섞여서
변화를 하면 더 괴로워지는 악취는 경험해보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모름.
한국인이 안 씻어서 나는 악취가 아무리 더럽다 해도
외국인에게서 나는 것에 비하면 향수임.
인도인이라든가 흑인이라든가 체취가 영역을 형성하면서 기체인데도 무게감과 존재감을 갖고 다가오는 게 느껴짐.
과장이 아니라 코가 아픈 수준을 넘어 눈이 따가움.
데오드란트 바르고 향수로 덮었다지만 그게 또 섞여서
변화를 하면 더 괴로워지는 악취는 경험해보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모름.
한국인이 안 씻어서 나는 악취가 아무리 더럽다 해도
외국인에게서 나는 것에 비하면 향수임.
유전적인 부분보다는 담배나 술, 안씻는 문제 같은게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을 듯. 근데 외국은 아예 타고나길 아무리 잘 씻고 관리해도 냄새가 나는거라;
난 여자한테도 냄새 나서 코찡하는경우도 꽤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