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5 접기 40만 1146회... 사망까지의 여정

플립5 접기 40만 1146회... 사망까지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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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강아지 2023.08.14 08:45
40만 횟수정도면,, 튼튼한거 같은데
55555 2023.08.14 09:55
[@요술강아지] 형님 튼튼한거 같은데가 아니라 튼튼합니다
3년동안 하루에 365번을 접었다 폈다 한 수치임
테클충 2023.08.14 15:20
[@55555] 이게 말이 그렇지 ㅋㅋㅋㅋㅋ 그렇게 접었다 펴는 과정에선 자연냉각이라도 있는데 저건 그냥 열 에너지 발생으로 인한 사망으로 봐야하는거 아녀?
모야메룽다 2023.08.16 00:44
[@55555] 하루에 안세봐서 그렇지 폰 10번 20번 이상은 볼텐데 저건 그럼 거의 접었다 피는게 그정도일텐데
김밥이이 2023.08.14 14:05
[@요술강아지] 40만+입수+수비드+아이스찜질+모래+밀가루+계란
떨어뜨리는거만 조심하면 될듯..
콘칩이저아 2023.08.14 10:10
옆에꺼는 모토로라인가요?
하남짱 2023.08.14 11:34
그만 접고 싶어서 생x랄을 해서 겨우 사망시킴 ㅋㅋㅋㅋㅋㅋ
4wjskd 2023.08.14 16:41
모토로라 10만 좀 넘긴거 아닌가요?
3배면...어우
파이럴 2023.08.15 15:20
안사요~

플립4초a급으로 중고로 샀음

플립처음에는 이뻐보이고 작아서 공간활용에 유리할것 같은데, 딱히 그렇지도 않음. 주머니에 넣으면 불룩해져서 무조건 들고다님. 차라리 바형 얇은게 나음. 삼성특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신제품이 처음에는 괜찮아 보이는데 갈수록 디자인 질리는 속도에 가속도가 붙음.

게다가 폴더 펴는 일이 생각보다 엄청 귀찮음. 한손으로 잘안되고, 내구성 졷망이라 두손으로 조심히 펴야함.

 갈수록 액정 구겨지는건 둘째치고 액정자체가 딱딱하지도 않고 무슨 필름 느낌이어서 필름 내구성도 좆망. 6개월만 지나면 쓰레기느낌남.

다시는 플립 안살꺼고, 주위사람 무조건 뜯어말리는 중.

진짜 써보면 안다.
꾸기 2023.08.15 18:05
[@파이럴] 아는 아재가 플립1 쓰시다가.. 플립3쓰싣건데..??
ㅋㅋㅋ 2023.08.17 11:18
S22 울트라 쓰다가 너무 크고, 무거워서 이번에 플립5 바꿨는데 너무 만족중임 ㅋㅋ 가볍고, 이쁘고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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