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은 항상 조심해야하는 이유

계곡은 항상 조심해야하는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MMDD 2023.08.09 13:52
사람한명 죽었나? 싶었는데 사이에 껴있나보네
장산범 2023.08.09 14:32
21초쯤 한 사람 물살에 휩쓸려감
MMDD 2023.08.09 16:33
[@장산범] 31초쯤 보면 흰색 옷입은 사람이랑 휩쓸린사람 지인처럼 보이는 사람이
바위틈쪽으로 손 뻗는게 보이는 걸로 봐선 그쯤에 있는듯
도선생 2023.08.09 16:21
멀뚱멀뚱 처 보고있노 쓰나미 오는데
dhenddl1 2023.08.09 17:16
저기 안에 있으면 무서울듯
사수미 2023.08.10 01:28
쓸려오는 나무나 돌 맞으면 그대로 가는거네 어휴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3651 17년 근무한 신라호텔 주방장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댓글+1 2023.02.07 16:06 3232 7
23650 미국의 비싼 고급 마트에 데려간 친구들 댓글+4 2023.02.07 16:02 4215 8
23649 연봉 100억 이지영씨의 하루 댓글+11 2023.02.07 15:43 11469 7
23648 게임샵 사장님이 말하는 장사해서 먹고 살기 힘든 이유 댓글+4 2023.02.07 15:40 3780 1
23647 말 배우고 자기주장 강해진 웰시고기 2023.02.07 15:38 2835 5
23646 세종대왕이 가장 세종답지 못했던 순간 댓글+9 2023.02.07 15:36 7138 15
23645 어느 탈북자가 임대아파트 배정받은다음에 공포감을 느꼈던 이유 댓글+2 2023.02.07 15:33 3007 5
23644 응급실에서 접수부터 받아야 진료봐주는 이유 댓글+2 2023.02.07 15:32 2744 4
23643 또 아프리카 여행간 거의 아프리카 준전문가라는 여행유튜버 댓글+4 2023.02.07 15:30 3447 4
23642 명왕성이 걸려있는 태양계 모빌을 발견한 이과 박사들 댓글+2 2023.02.07 15:28 2800 7
23641 화살맞은 사슴 구했더니 댓글+2 2023.02.07 15:26 3459 18
23640 게시판에 글 쓰면 실제로 주민들이 읽는 줄 아신 엄마 2023.02.07 15:25 2240 2
23639 일반인이던 25살에 이미 삼성전자 부장보다 더 벌었다는 노홍철 댓글+5 2023.02.07 15:24 3545 3
23638 퇴학 청원 124% 돌파한 중앙대생 2023.02.07 15:22 2579 3
23637 이모집에 얹혀사는 남고생한테 팩폭박은 서장훈 댓글+7 2023.02.07 15:21 4956 2
23636 고양이 부르기 2023.02.07 15:19 193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