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에 발매된 WAR comics의 한 챕터
해당 챕터에선 징집병으로 갑자기 남한 최전방지역에 배치된 미군 보충병의 일화를 그리고 있다.
보충병은 처음엔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기겁하고 도망가는 모습을 보이지만 이후 적들을 사살하며 PTSD 증상을 보이는데
휴전 이후에도 "적들이 아직 있어 해당 지역을 지켜야한다"는 환각증세를 보이다 호송차에 끌려가는 것으로 해당 챕터는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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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드립니다.
한국을 위해 싸웠다....는건 우리생각이고 미국 군인은 미군에 충성한겁니다
국내기준 으로도 외국에 파병간 군인들은 국가에서의 명으로 간거죠
/한국전쟁에 참여한 외국 군인들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