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폭력적인 엄마가 무서웠던 아들

어렸을때 폭력적인 엄마가 무서웠던 아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몬드리안 2023.06.21 18:31
딱 우리집이군. 와이프한테 똑같이 하려는거 보고, 더이상 친정 안감
의절해라 저런 부모는 평생 못 고친다. 단 자식인 본인은 반면교사로 삼고 자기 자식한테 그러진 말고
sign 2023.06.21 20:25
엄마 인상봐라
이쌰라 2023.06.21 21:51
"근데" 할 때 아구창 개 ㅈㄴ 갈기고 싶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법이 없음
ssee 2023.06.21 22:16
다들 어떤 삶을 살아온지 모르지만...

자식에게는 그순간인데.
부모에게는 평생이더라구요...

그래서 자꾸 설득하려고하는거더라구요.
저도 알았어서 아쉬웠던거를 하나하나 풀었는데..
그냥 자기 할말하고 그래도 사랑한다고 다 부모님 마음 안다하고 안아주면 되요..

그거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깐요.
그러면 딱히 더 많은 말을 안할거라 생각해요.
긱스조아 2023.06.21 22:31
다른거 없다....그냥 엄마도 여자인거다. 엄마라는 숭고한 명사뒤에 숨어있는...
낭만목수 2023.06.22 06:33
나이들면 날선부분들도 다 무뎌지기 마련인데... 저 아지매는 자식들한테 버림받을 상일세..
ㅇㅇ 2023.06.22 07:27
딱 한국에 흔히 보이는 레벨이네 '체벌 밖에 몰라요~'
전문가 2023.06.22 19:26
말하는 것만 봐도 자신이 잘못한 과거에 대해선 절대 인정하고 받아들일 생각 없어보이는 타입
갲도떵 2023.06.22 23:32
누가 그랬지.어떤 가족은 누가 안 보면 쓰레기통에 넣어버리고 싶은게 가족이라고
신선우유 2023.06.23 00:55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저래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695 손석구가 뜨기 직전....여러 조언을 해줬던 임형준 댓글+1 2023.07.28 10:09 3887 3
25694 나는 솔로 돌싱특집 2탄 근황 댓글+13 2023.07.28 10:07 31482 4
25693 중국 시골 처음가봤다가 깜짝 놀란 여행 유튜버 댓글+8 2023.07.26 17:01 17653 22
25692 담당 공무원도 당황하게 만드는 딸배헌터의 지식수준 댓글+2 2023.07.26 16:59 6191 19
25691 컴가게 사장님이 손님 응대하다가 당황한 이유 댓글+19 2023.07.26 16:58 66834 8
25690 한국생활 14년만에 영주권 취득해서 주택청약 넣고 있다는 파비앙 댓글+2 2023.07.26 16:57 4935 7
25689 참고참다 기안에게 영어 훈수하는 빠니 댓글+6 2023.07.26 16:55 10271 6
25688 판타지 세계에 나올거같은 이탈리아의 거대한 석상 댓글+1 2023.07.26 16:53 4442 15
25687 소녀시대 멤버들이 나이에 비해 자기들이 늙었다고 느끼는 이유 댓글+2 2023.07.26 16:53 4859 6
25686 84세에 당뇨를 이긴 할아버지 댓글+4 2023.07.26 16:51 6592 11
25685 지구의 인구 성장속도를 줄이기로 한 빌게이츠 댓글+2 2023.07.26 16:48 4894 7
25684 일본을 동경했던 이탈리아인의 비참한 최후 댓글+4 2023.07.26 16:46 7054 13
25683 비싼차를 사야되는이유(feat.제네시스 커넥티드) 댓글+6 2023.07.26 16:44 11285 7
25682 지구로 돌아왔는데 무중력이 익숙해진 나사 직원 2023.07.26 16:12 3904 6
25681 유전자 조작으로 닭에서 공룡을 복원했다는 과학자들 댓글+7 2023.07.26 16:11 13276 1
25680 과금유저 옆 무과금 고인물 댓글+1 2023.07.26 16:10 409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