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에서 가장 끔찍한 호러 영화라고 호평받고 있다는 작품

칸에서 가장 끔찍한 호러 영화라고 호평받고 있다는 작품


 

아우슈비츠 수용소 옆에 사는 가족


느긋하게 피트닉 즐기는 너무 아름다운 영화인데

멀리서 유대인들의 비명 소리가 들리는,

화면밖의 끔찍함을 상상하게 되는 센세이셔널한 영화라고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ㅁㅁㅁ 2023.05.23 19:48
실화가 아니라면 정말 기분 드럽겠네
유대인도 더했으면 더한 놈들인데
옹가네 2023.05.23 21:25
저기는 과거를 잊지 않네 

우리는 과거 좀 잊으라고 대텅령이 난리 부르스인데 ㅋㅋ
Agisdfggggg 2023.05.24 00:57
유럽인들이 아프리카 , 남미 사람들에게 했던 짓이 훨씬 오래도록 이뤄지고 잔혹했고 지금도 그때 뺏어간 자본으로 착취중인데 그런거 반성은 안하고 독일만 까네
수달 2023.05.24 01:07
일본에 대한것 없냐 전범국 일본은 아직도 반.성 따위는 안하는데 ㅋㅋ
스카이워커88 2023.05.24 20:11
[@수달] 그럴만한게 한국에 아직 토착왜구들이 있고 대통령이란것이 자국 침범했던 전범국가 똥꼬 빨고있으니
전문가 2023.05.24 09:54
우리나라도 일제에 대해 딱 저렇게 자극적이거나 흥분됨 없이 담담하게 묘사하는 영화 하나 만들어줘야 하는데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293 1억 바른 440마력 아반떼N 댓글+14 2023.06.22 12:57 24815 4
25292 아파트 이름이 아주 G랄들이 났다 댓글+2 2023.06.22 12:55 5132 13
25291 기안84가 갠지스강 화장터에서 깨달았다가 현타온 이유 댓글+3 2023.06.22 12:55 4694 2
25290 부대찌개 더 맵게 해달라고 했다가 죽을뻔한 이태리인 2023.06.22 12:50 3306 4
25289 한여자를 10년동안 짝사랑했던 남자 댓글+8 2023.06.22 12:48 11998 0
25288 지방 출신 취준생이 느끼는 불편한 점 댓글+6 2023.06.22 12:47 7721 1
25287 운동 열심히 한 일본누나 댓글+1 2023.06.22 12:45 4027 5
25286 드립치고 신난 여배우 댓글+2 2023.06.22 12:44 4708 9
25285 "개쩌는 장면은 가끔 고증을 뛰어넘는다"의 예시 댓글+6 2023.06.22 12:19 7448 9
25284 나폴리 한식당 장사 막바지에 백종원이 공개한 장사꿀팁 2023.06.22 12:15 2519 2
25283 서울에서 유튜브로 기록남기는 네덜란드인 댓글+1 2023.06.21 19:19 4117 6
25282 방위사업청한테 빠꾸먹은 KF-21 보라매 시험비행 축전 댓글+2 2023.06.21 19:17 4058 1
25281 어렸을때 폭력적인 엄마가 무서웠던 아들 댓글+11 2023.06.21 18:28 15081 2
25280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서 쉬지않고 일한다는 건물주 댓글+1 2023.06.21 16:53 4108 2
25279 30초만에 깨달음이 오는 5장의 사진 댓글+3 2023.06.21 16:51 6389 18
25278 2분 45초안에 검찰 이미지 개선하는 홍보맨 2023.06.21 16:44 377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