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의 대 부분은 본인의 무능함이 드러나는걸 경계하는 것 입니다.
본인의 무능이 드러나면 조직 내에서 자리가 없어질껄 두려워하는 것이죠.
일종의 생존과 관련 된 문제라서 무턱대고 비난을 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는 그 무능을 경계하는 행동 자체로 조직 내에서 본인의 존재가 사라지게 되는 것 또한 아이러니한 일이지요.
모르면 배우면 되는 것이고 본인이 잘 못 하면 주변에 잘 하는 사람을 두는 것으로 무능을 채워야 합니다.
그래야 조직 내에서 오래 오래 존재의 의미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모야메룽다]
공무원만 그런게 아닌것 같음. 일반 사기업에서도 일 잘하고 나대는 후임 들어오면 무능한 상사들부터 선동해서 왕따시키고 괴롭히기 시작함. 우리나라 회사들이 인사시스템이 제대로 갖춰진 곳이 많이 없어서 열심히 잘한다고 무조건 대우받는것도 아니고 그런 사람들 만나면 답이 없음.
본인의 무능이 드러나면 조직 내에서 자리가 없어질껄 두려워하는 것이죠.
일종의 생존과 관련 된 문제라서 무턱대고 비난을 할 수는 없지만 실제로는 그 무능을 경계하는 행동 자체로 조직 내에서 본인의 존재가 사라지게 되는 것 또한 아이러니한 일이지요.
모르면 배우면 되는 것이고 본인이 잘 못 하면 주변에 잘 하는 사람을 두는 것으로 무능을 채워야 합니다.
그래야 조직 내에서 오래 오래 존재의 의미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생각의 차이가 결과를 만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