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건 존재하는 독자적인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려고 하는 편인데
미얀마식이라는 게 결국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쫙 깔아놓고 우린 이만큼 잘 먹고 잘 살아 하면서 뽐내려고 하는 거 아닌가?
미얀마와 한국과의 차이라고 할 것도 아닌 게 미국이나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등
대부분의 나라 사람들은 손님 초대해놓고 식탁 위에 깔아놓으면
절대 3끼에 나눠 먹는다고 생각 못하고 그냥 다 먹을 것 같은데
예전에 영상 볼 때도 느낀 거지만 그냥 보여주기로 허세 부리는 걸 '다름'이란 걸로 포장한단 느낌이 더 강했음.
미얀마식이라는 게 결국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쫙 깔아놓고 우린 이만큼 잘 먹고 잘 살아 하면서 뽐내려고 하는 거 아닌가?
미얀마와 한국과의 차이라고 할 것도 아닌 게 미국이나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등
대부분의 나라 사람들은 손님 초대해놓고 식탁 위에 깔아놓으면
절대 3끼에 나눠 먹는다고 생각 못하고 그냥 다 먹을 것 같은데
예전에 영상 볼 때도 느낀 거지만 그냥 보여주기로 허세 부리는 걸 '다름'이란 걸로 포장한단 느낌이 더 강했음.
농업을 주력으로 해온 문화상 여성들이 노동을 해야했기 때문에
본문처럼 하루치 먹을걸 한번에 준비하는게 합리적인 선택이었던거고 그게 식문화로 정착된거죠.
중국 부자들의 허세 문화랑은 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