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야기는 어릴때 할머니 생각나네...
할머니가 딱 저랬었는데.. 병원에서 앞으로 한달이 고비일거라고 마음의 준비하라고 했는데, 의사에게 저말 듣고 온뒤 다음날 엄마가 꿈에서 갓을쓴 저승사자가 집에 찾아와서 막 두리번 거리면서 방 이곳 저곳을 막 돌아보더니 '없네...' 하면서 저승사자가 돌아갔다고 꿈이야기를 했는데 그러고 할머니가 정말 거짓말같이 병이 호전되서 퇴원을 하셨었는데...
엄마이야기도 글코 조세호 이야기도 글코 진짜 저승사자가 있긴한가보네...
할머니가 딱 저랬었는데.. 병원에서 앞으로 한달이 고비일거라고 마음의 준비하라고 했는데, 의사에게 저말 듣고 온뒤 다음날 엄마가 꿈에서 갓을쓴 저승사자가 집에 찾아와서 막 두리번 거리면서 방 이곳 저곳을 막 돌아보더니 '없네...' 하면서 저승사자가 돌아갔다고 꿈이야기를 했는데 그러고 할머니가 정말 거짓말같이 병이 호전되서 퇴원을 하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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