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짐 운반이 목적이 아니네. 썰매에 물품이 없는걸 보니. 크기도 작고.
이동용이거나 레저, 대회 연습 같은데.
번갈아가면서 쉬게 해주기도 하고 저 개가 꼭 다리 다친 개일리가 없음.
요즘 제목들은 그냥 대는대로 붙이는데 저 이해관계와 출저를 다 알고 쓰지 않으니까.
여튼. 상황 보니까. 숲도 아니고 날씨도 맑고, 끝부분에는 눈 안덮인 곳도 보이고
변환할 이유가 전혀 없는 상황이잖음.
훈련잘된개인데.
실제로 다쳤다고 해도 반환지까지 돌아갈 수 있는 상황에서 귀중한 자산을 뭐하러.
...
재밌겠다 개썰매
멍청한 개빠들은 저렇게 개가 신나게 뛰고 주인에게 사역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걸
학대라고 생각하더라. 멍청한 위선자 새끼들 다 디졌으면.
하루에 백키로를 넘게 달릴 수 있는 애들을 집에만 박아두면서 뭔 학대 같은소리 하냐. ㅆㅂ
개.새끼 달리도록 트레드밀에 올려놔도 학대라고 하는 새끼들. ㅆㅂ
[@ㅁㄴㅇㄹ]
극소수의 생각없는 이들가지고 전체를 매도하는 오류는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네.
더이어트 목적으로 트레드밀 뛰는 개 알고보면 많은데 그것조차도 학대라고 광광 우는 것들은 대부분 정신병자들이야.
나도 저런 극지방 출신 견종은 한반도에서 키우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래 당신말대로 썰매견을 키우게 된 사람들이 자기 개 운동량 충족시켜줄려고 넓은 데라도 가서 풀어주면? 솔직히 대한민국 사람들 반응 뻔하지 않아? 앞뒤 안재고 '어머 저런 큰 개를 입마개도 없이 풀어놓는게 말이 돼요?' 이럴거 너무 뻔하지 않냐? 집에서 키우면 가둬놓는다고 지.랄, 밖에 나가면 왜 나오냐고 지.랄......
아, 그리고 운동량 많은 개라고 해서 무조건 운동 많이 시키지는 말라더군. 비글이나 보더콜리라고 해서 개들마다 적정 운동량이나 개마다의 선호하는 산책량이 다 다르다더라. 무지성으로 데리고 나갈게 아니라 자기가 키우는 개 성향을 파악한뒤 운동량을 결정하라더라
이동용이거나 레저, 대회 연습 같은데.
번갈아가면서 쉬게 해주기도 하고 저 개가 꼭 다리 다친 개일리가 없음.
요즘 제목들은 그냥 대는대로 붙이는데 저 이해관계와 출저를 다 알고 쓰지 않으니까.
여튼. 상황 보니까. 숲도 아니고 날씨도 맑고, 끝부분에는 눈 안덮인 곳도 보이고
변환할 이유가 전혀 없는 상황이잖음.
훈련잘된개인데.
실제로 다쳤다고 해도 반환지까지 돌아갈 수 있는 상황에서 귀중한 자산을 뭐하러.
...
재밌겠다 개썰매
멍청한 개빠들은 저렇게 개가 신나게 뛰고 주인에게 사역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걸
학대라고 생각하더라. 멍청한 위선자 새끼들 다 디졌으면.
하루에 백키로를 넘게 달릴 수 있는 애들을 집에만 박아두면서 뭔 학대 같은소리 하냐. ㅆㅂ
개.새끼 달리도록 트레드밀에 올려놔도 학대라고 하는 새끼들. ㅆㅂ
...
허스키 익스프레스~ 예전에 그런 게임 있었는데.
더이어트 목적으로 트레드밀 뛰는 개 알고보면 많은데 그것조차도 학대라고 광광 우는 것들은 대부분 정신병자들이야.
나도 저런 극지방 출신 견종은 한반도에서 키우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래 당신말대로 썰매견을 키우게 된 사람들이 자기 개 운동량 충족시켜줄려고 넓은 데라도 가서 풀어주면? 솔직히 대한민국 사람들 반응 뻔하지 않아? 앞뒤 안재고 '어머 저런 큰 개를 입마개도 없이 풀어놓는게 말이 돼요?' 이럴거 너무 뻔하지 않냐? 집에서 키우면 가둬놓는다고 지.랄, 밖에 나가면 왜 나오냐고 지.랄......
아, 그리고 운동량 많은 개라고 해서 무조건 운동 많이 시키지는 말라더군. 비글이나 보더콜리라고 해서 개들마다 적정 운동량이나 개마다의 선호하는 산책량이 다 다르다더라. 무지성으로 데리고 나갈게 아니라 자기가 키우는 개 성향을 파악한뒤 운동량을 결정하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