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말하는 남자 덮치고 싶을 때

여자가 말하는 남자 덮치고 싶을 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꽃자갈 2023.04.24 09:15
아 그렇구나 난 몰랐던 거구나
[@꽃자갈] 근데 형 결혼하지 않았음??
꽃자갈 2023.04.24 10:46
[@조날리면바이든이란은적기시다랑소맥] 빽했음
자랑이다 2023.04.24 17:00
[@꽃자갈] 어휴....
낭만목수 2023.04.24 20:11
[@꽃자갈] ㅜㅜ
Shunree 2023.04.25 14:24
[@꽃자갈] ㅜㅜ
맨피스 2023.04.24 10:38
틀딱이형들은 아무리 기억해보려해도 없을듯 ㅎㅎ
정장라인 2023.04.24 10:51
[@맨피스] 그래그래 화이팅
언젠간 시그널 받을 날 올 거야 힘내
goshout 2023.04.24 11:47
그래.. 생각해보니 있었네
잘 도망쳐나왔다 ㅋ
ㅇㅇ 2023.04.24 17:13
[@goshout] 생각해보니 있었다? 생각까지 해볼 정도면 차라리 있는게 나았겠는데?
전문가 2023.04.24 15:08
"이 때다 싶은 순간을 조심해야 한다."
불룩불룩 2023.04.24 16:18
없는데
마다파카 2023.04.24 23:16
난 여자 자취방에서 맥주 한캔 원샷하고
나 갈게! 하고 나와서 피시방가서와우함
신선우유 2023.04.26 01:56
20년 전에 같이 공부하던 여자애가 있었음. 키는 160정도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에 얼굴은 귀염상인데, 안경을 썼음.
원래 별로 안친했는데, 밥먹으며 연애상담을 좀 해줬음. 그러다보니, 좀 섹드립도 종종하기도 하고..
그러던 어느 날 애가 갑자기 공부하기 싫다고 떼씀.
 남자친구랑 헤어져서 마음이 싱숭생숭한가보다.. 싶어서 그래 그럼 비디오방 가서 영화 한편만 딱보고 다시 공부하자 함.
고시생은 그 이상 놀면 안됨.
근데 영화보다 말고 어깨에 기대더니 손으로 내 가슴 팍 더듬으며 "오빠 가슴 넓다" 이딴 소리하는데,
그때도 얘가 왜 이러나? 정도였음. "자꾸 만지면 흥분되니까 하지마ㅋㅋ" 그러고..
영화 끝나고 독서실 돌아가는데, 계속 미적거리더니, 영화 한편만 더 보자함. 뭔 영화를 또 보냐? 했는데,
에라 모르겠다. 하고는 비디오방 또 감.
시간이 저녁 때라 슬슬 피곤해져서 옆으로 기대 누웠는데, 여자애가 내 앞에 팔베고 누움.
그때서야. 이거 그린라이트인가? 함.
그래도 긴가민가 해서 가만히 있는데, 나쪽으로 돌아눕더니 내 팔을 자기 등쪽으로 당겨서 품에 안은 자세로 만듬. 
그래도 가만히 있으니까 자꾸 덥다함. 그래서 옷 뒤에 붙잡고 바람들어가게 펄럭펄럭 해줌.ㅋㅋㅋ
"등에 땀이 많이 났어. 만져봐" 그러길래 허리랑 등쪽 손으로 쓸어보니, 땀이 진짜 많이 나긴 함ㅋㅋ
그래서 손으로 등쪽 땀 닦으면서 밍기적 거리니까.. 귀에 대고
"풀어줘..." 함.
바로 브래지어 풀고, 가슴 애무하고, 꼭지 돌리고, 옷벗겨서 쪽쪽 빰.
벗기기 전에는 몰랐는데, 벗겨보니, 가슴이 꽉찬 B정도로 크면서도 탄력과 감촉이 진짜 좋았음.
한참 애무하다가, 바지에 손 넣으려하니, 청바지라 잘 안들어감.
그래서 벗기려고 했더니, 콘돔없다며 안된다함...
현타와서 다시 옷입고 집에 가자하고 집에 가는데,
또 밍기적 거리더니, "오늘 밤 나랑 같이 있어주면 안돼요?"함.
그래서 모텔 감. 사실 경험이 별로 없어서 어리버리하고, 잘 못했음.
근데, 대실 끝나고 나오면서 오늘부터 1일 이냐고 하길래, 생각지도 못했던 말이라 펄쩍 뛰며 뭔 소리냐 했더니,
그 이후로 삐졌는지 서먹해지고 말았음.
지금 생각하니 한번 밖에 못한게 좀 아쉬움.
이게 내 평생 유일한 원나잇이었음.
본문에서 어지간한 남자들은 한번쯤은 경험한다는 게 바로 이런 경우인 것 같음.
정장라인 2023.05.03 12:52
[@신선우유] 사모님 여기예요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334 한문철TV 또 레전드 갱신 댓글+6 2023.06.26 17:04 8161 9
25333 요즘 김밥집에서 인건비 줄이려고 쓴다는 기계들 가격 댓글+6 2023.06.26 17:02 7542 8
25332 21살때 보고 6년만에 우연히 북경 길거리에서 만난 중국인 친구 댓글+4 2023.06.26 16:34 5495 8
25331 여자 후배들의 막내시절 폭로에 고개숙여버린 나영석 PD 댓글+2 2023.06.26 16:31 4104 5
25330 강아지가 물을 안마셔 걱정된 디씨인 댓글+3 2023.06.26 16:28 4219 4
25329 ㅇㅎ) 속옷만 입고 뛰는 미국 대학생들 댓글+1 2023.06.26 16:27 4369 5
25328 장사안되는 카페 뷰를 단순한 발상으로 바꿔버린 카페계의 백종원 2023.06.26 16:24 2937 3
25327 "조금 굼뜨고 어색해도 그는 우리의 동료야!!" 댓글+3 2023.06.26 16:22 4371 8
25326 바리깡으로 아내한테 머리밀어버리는 장난치기 댓글+1 2023.06.25 19:29 4168 3
25325 길거리에서 전단지 뿌릴때 무조건 백프로 받게 하는 법 댓글+3 2023.06.25 19:27 5458 11
25324 아이 자존감 올려주는 방법 2023.06.25 19:15 3702 8
25323 애기들한테 넘어가주는 아빠 댓글+5 2023.06.25 18:55 6773 17
25322 신동엽 성대모사 1티어 댓글+3 2023.06.25 17:33 4845 5
25321 표절과 오마주의 차이 댓글+2 2023.06.25 17:25 4229 3
25320 미국 흑인한테도 차별받는 더 검은 흑인 댓글+5 2023.06.25 17:24 7796 12
25319 일본3대은행에 취업한 한국인 유튜버가 느낀점 댓글+4 2023.06.25 14:55 557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