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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신을 믿는거처럼 심령현상은 명확하게 말이 안되는 구멍이 큰데도 그걸 외면하고 있긴함
귀신이 없다고 장담은 못하겠는데. 만약 있다면 적어도 쉽게 관측이 되거나.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수 없는 아예 다른 차원이나 영역에 존재한다고 생각함. 평소에 두려워하며 살아갈 필요가 없음. 보고 싶어도 못봐. 그리고 산 놈이 더 세지. 죽은 놈이 무슨 힘이 있어.
침대 밑에서 귀신 나오는거보다 사람 나오는게 더 무섭지
범죄도 혼자일때 노리는데 너무 당연한소리 아닌가
귀신입장에선 아침에는 밝은거겠지
귀신입장에선 해꼬지 하는데 다수를 상대 하기는 힘들수있지
벌레도 나와도 하나만 나옴 그렇게 많이 서식해 있다는데 왜 한놈만 나옴 ㅋㅋㅋ
귀신 안믿는다고 해도 흉가 못가잖아
지금 꿈 꿀 때 지금 살고 있는 집 꿈 꾸세요?
어릴 적 집 꿈을 더 꾸지 안음?
외국인도 어릴 적 집에 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