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넬리어티반]
옛날 중딩때 내 친구가 좀 살던놈이 있었는데
어디 이어폰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이어폰에 줄을 지가 땜질해서 셀프로 갈았다는거임
잉? 이어폰 줄을 왜갈아? 뭐로 갈았는데? 하니까
금... 금줄로 갈았다고... 구리는 저항이 금보단 있어서 음질 저하 있다고...
진짜 그얘기 듣고 충격먹었었는데 진짜 구리줄은 저항이 있음...?
koss는 저음이 딥한데 뭉개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묵직하고 찐득한 소리를 좋아한다면 강추. 근데 디자인과 내구성은 망입니다. 참고하세요. 한마디로 막 굴리면서 좋은 음질을 원한다면 koss. 한 때 유선 이어폰도 만원짜리로 명성이 자자했었죠. 이 브랜드도 비싼 모델 있습니다. 다만 못생겼을 뿐. ㅋㅋ
헤드폰도 가성비가 하이엔드는 절대 못이기는게, 비싼 애들은 만드는 재료부터가 다름.
어디 이어폰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이어폰에 줄을 지가 땜질해서 셀프로 갈았다는거임
잉? 이어폰 줄을 왜갈아? 뭐로 갈았는데? 하니까
금... 금줄로 갈았다고... 구리는 저항이 금보단 있어서 음질 저하 있다고...
진짜 그얘기 듣고 충격먹었었는데 진짜 구리줄은 저항이 있음...?
FLAC 파일로 바꿔보세요
FLAC 파일로 듣고 계시다면 무선에서 유선으로 바꿔보세요
유선을 사용하신다면, 위에 가성비 제품 하나를 써보세요
어지간한 막귀도 순서대로 차이를 명확히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