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이 말하는 박지성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영국인이 말하는 박지성
3,982
2023.03.30 01:13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제2의 인생을 살고있는 배우
다음글 :
트위터에서 난리난 어느 인형 미용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전문가
2023.03.30 13:06
14.♡.221.162
답변
신고
지성이형은 외모와 운동량때문에 노력파로 오해받지만 실제론 발재간도 좋았고 축구지능도 좋았지.
월드컵에서 트래핑으로 넣은 골은 시간이 흘러도 한국 축구 역사에서 베스트5에 들어갈 골이었고
1
지성이형은 외모와 운동량때문에 노력파로 오해받지만 실제론 발재간도 좋았고 축구지능도 좋았지. 월드컵에서 트래핑으로 넣은 골은 시간이 흘러도 한국 축구 역사에서 베스트5에 들어갈 골이었고
ㅇㅇ
2023.03.30 20:49
58.♡.150.237
답변
삭제
신고
[
@
전문가]
ㄹㅇ 그런 골 진짜 잘 안나오는 골이죠
0
ㄹㅇ 그런 골 진짜 잘 안나오는 골이죠
아른아른
2023.03.30 22:06
211.♡.228.98
답변
신고
[
@
전문가]
평소 EPL활동은 월드클래스에서 비교하는데 골장면은 한국 축구역사에서 비교하니까 아무래도 좀 아쉬운 부분 아닐까요 ㅋㅋㅋ
0
평소 EPL활동은 월드클래스에서 비교하는데 골장면은 한국 축구역사에서 비교하니까 아무래도 좀 아쉬운 부분 아닐까요 ㅋㅋㅋ
전문가
2023.03.30 22:28
14.♡.221.162
답변
신고
[
@
아른아른]
2002 국대 때 포지션이랑 맨유에서의 포지션이 달라서 그럼.
2002 국대 때 포지션이 윙어(윙포워드)였다면 맨유에 이적하고 나선
수비형 윙어라고 할 정도로 수비에 많이 개입하는 미드필더로 뛰다 보니
본인이 골을 노리는 주연이라기보다는 골을 넣을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드는 조연 역활에 충실했음.
우리가 기억하는 세개의 폐 혹은 두개의 심장같은 닉네임에 걸맞게
왕성한 활동량을 보였던 것도 본인이 그 헌신적인 포지션에 충실했기 때문이고
0
2002 국대 때 포지션이랑 맨유에서의 포지션이 달라서 그럼. 2002 국대 때 포지션이 윙어(윙포워드)였다면 맨유에 이적하고 나선 수비형 윙어라고 할 정도로 수비에 많이 개입하는 미드필더로 뛰다 보니 본인이 골을 노리는 주연이라기보다는 골을 넣을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드는 조연 역활에 충실했음. 우리가 기억하는 세개의 폐 혹은 두개의 심장같은 닉네임에 걸맞게 왕성한 활동량을 보였던 것도 본인이 그 헌신적인 포지션에 충실했기 때문이고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상대방 기분 망치는 최악의 말습관
+6
2
배우자로 만나면 지옥인 부류
+4
3
약 2톤 트럭의 무게도 견디는 방충망
+7
4
갤럭시 s24 한국판 vs 미국판 동영상편집 성능비교
+7
5
한국에서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주간베스트
1
금손의 모기향 케이스
+4
2
청년 낙오자 70만 다큐 영상에 달린 추천수 폭발 댓글
+7
3
해방된 아줌마의 텐션
+4
4
상대방 기분 망치는 최악의 말습관
+6
5
배우자로 만나면 지옥인 부류
댓글베스트
+7
1
한국에서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7
2
갤럭시 s24 한국판 vs 미국판 동영상편집 성능비교
+6
3
중국 유치원의 흔하지 않은 체험실습
+6
4
배우자로 만나면 지옥인 부류
+4
5
상대방 기분 망치는 최악의 말습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091
페르시아 상인들의 거래 방식
2022.08.06 20:35
2911
1
21090
듣보 게임 유튜버들이 게임회사로부터 받는 광고비 수준
댓글
+
2
개
2022.08.06 20:32
3464
3
21089
요즘 암행순찰은 120km/h로 추월하려고 순간가속 하는것도 잡음
댓글
+
12
개
2022.08.06 20:31
11788
6
21088
길거리 싸움을 잘 하고 싶으면 복싱을 배우라는 킥복싱 챔피언
댓글
+
4
개
2022.08.06 20:30
3780
7
21087
카톡 신규 업데이트
댓글
+
4
개
2022.08.06 20:29
3870
1
21086
졸음운전 차량에 신경이 쏠린 제보자
댓글
+
3
개
2022.08.06 20:29
3113
2
21085
최근 발견된 피를 마시는 새
댓글
+
3
개
2022.08.06 20:27
3199
3
21084
비비가 말하는 요즘 20대 연인들 야스하는법
댓글
+
3
개
2022.08.06 20:27
4117
2
21083
미국에서 너무 스윗해서 난리난 아르바이트
댓글
+
9
개
2022.08.05 20:54
10148
16
21082
이게 사람인가 싶은 인도 경찰
댓글
+
2
개
2022.08.05 20:46
4599
7
21081
한국 여자들 중에 핑크색은 없다.
댓글
+
17
개
2022.08.05 20:43
26018
2
21080
주주클럽 올타임 레전드
댓글
+
3
개
2022.08.05 20:41
4658
10
21079
17년째 숙소이모님이 해주시는 밥 먹고 있다는 소녀시대
댓글
+
1
개
2022.08.05 20:36
3471
3
21078
헬스장 갔다가 봉이 휘어서 쫒겨날뻔 했다는 남자
2022.08.05 20:04
3827
8
21077
요즘 종이책 근황
댓글
+
2
개
2022.08.05 20:00
4076
8
21076
이탈리아에서 과일바구니 선물하면 안되는 이유
댓글
+
3
개
2022.08.05 19:59
3956
5
게시판검색
RSS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월드컵에서 트래핑으로 넣은 골은 시간이 흘러도 한국 축구 역사에서 베스트5에 들어갈 골이었고
2002 국대 때 포지션이 윙어(윙포워드)였다면 맨유에 이적하고 나선
수비형 윙어라고 할 정도로 수비에 많이 개입하는 미드필더로 뛰다 보니
본인이 골을 노리는 주연이라기보다는 골을 넣을 수 있도록 상황을 만드는 조연 역활에 충실했음.
우리가 기억하는 세개의 폐 혹은 두개의 심장같은 닉네임에 걸맞게
왕성한 활동량을 보였던 것도 본인이 그 헌신적인 포지션에 충실했기 때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