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인]
이분 댓글 보면 항상 MZ에 원한이라도 있는 수준으로 이야기 하는데, 그게 본인 인생의 거울이란걸 모름 ... 난 뛰어나고 좋은 사람인데, MZ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는데, 실상 MZ는 스트레스를 받기 이전에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아님, 혼자서 스트레스를 받고서 MZ한테 스트레스를 주니까 MZ가 당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
7년전 대대장님이 장교들 모아놓고 하신 말씀이 "무능한 지휘관이 폭언과 폭력을 한다." 본인이 무능하기 때문에 뭔가 안되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계급으로서 폭언 폭력을 한다는 말이었음, 본인이 가진게 부족하고 무능하기 때문에 안 따라주고 뭔가 안되는 건데, 그걸 나이와 나이를 통해 자연스레 얻은 사회적 지위로 밖엔 능력이 MZ보다 뛰어난게 없기 때문에 그렇게 MZ에대해 적대적인 것임,
세대간의 갈등은.. 어차피 피할수 없는거 가틈. 우리때도 x세대라고 저 ㅅㄲ들 대가릿속앤 당췌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겠다고 기성세대들한테 욕 푸지게 먹고 자랐었지. 뭐... 부정적으로 보면 철없는 놈들이고 긍정적으로 보면 다양성을 추구했던 세대 정도? 지금 젊은 세대도 시대가 바뀌고 나면 또 다르게 평가되겠지.
mz도 mz 나름이고 기성세대도 기성세대 나름임
댓글 쓰는거만 봐도 무조건 내 말이 맞아! 하는 틀딱 꼰대들 많은데 이런 사람들 비율이랑 의무는 이행하지 않고 권리만 찾는 mz 비율이랑 비슷비슷할듯
어느 세대나 폐급비율은 비슷한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댓글 다는거 내용 보면 뭐...
MZ세대의 본질이 좀 달라진건지 아님 이미지 세탁이 잘 못 된건지.. 평등, 개인주의, 자유추구는 확실한 것 같은데. 문제는 상하관계가 뚜렷한 직장사회에서도 저걸 그대로 적용하려고 하는게... 그럼 MZ기준으로 사규랑 체계 다 바꿔..? 옛날 X세대는 적어도 기성세대와 타협을 통해 서로 내줄 건 내주고 조율했는데 MZ는 안맞춰주면 트렌드 뒤쳐지는 틀딱 회사인양 겁나 이상하게 바라봄. 그냥 MZ끼리 뜻 모아서 팀플로 창업하고 투자받아서 사업하면서 돈벌었으면 좋겠음. 그럴 깜냥 아님 그냥 닥치고 월급쟁이니까 내규 잘 따르면서 일해야지 뭐.
7년전 대대장님이 장교들 모아놓고 하신 말씀이 "무능한 지휘관이 폭언과 폭력을 한다." 본인이 무능하기 때문에 뭔가 안되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계급으로서 폭언 폭력을 한다는 말이었음, 본인이 가진게 부족하고 무능하기 때문에 안 따라주고 뭔가 안되는 건데, 그걸 나이와 나이를 통해 자연스레 얻은 사회적 지위로 밖엔 능력이 MZ보다 뛰어난게 없기 때문에 그렇게 MZ에대해 적대적인 것임,
게다가 방송에서 MZ세대를 대표한다고 나오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20대고... 30대를 본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저만 그런가요?
댓글 쓰는거만 봐도 무조건 내 말이 맞아! 하는 틀딱 꼰대들 많은데 이런 사람들 비율이랑 의무는 이행하지 않고 권리만 찾는 mz 비율이랑 비슷비슷할듯
어느 세대나 폐급비율은 비슷한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댓글 다는거 내용 보면 뭐...
남탓 하지말고
그렇게 알아서 잘 살면 누가 뭐라고 안함
세대별로 분명히 개성은 있거든? 근데 저런 식으로 다르다, 구분된다식으로 벽치는 거는
세대를 떠나서 존ㄴ나 말안듣고 문제일으키는 병ㅇ신들만 해당`되는거같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