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그거 탈때마다 난기류 미친듯이 경험함...
한번은 정말 말그대로 추락함... 미친 진심 그날 내 인생 마지막이구나.. 이러고 있었다가 다시 갑자기 올라갔다가 다시 떨어지더라 그렇게 5번 정도 반복하더니... 승무원들 아무 말도 안하고 무서워서 가만히 있고..
어찌 저찌 무사히 착륙은 했는데... 기장 아무말도 안함... 이후부터는 제주항공은 절대 안탐 비싼비행기하고 재주항공밖에 없으면 무조건 비싼거 타고 간다.. 목숨이 더 중요하다..
기내식도 이제 못먹음...
한번은 정말 말그대로 추락함... 미친 진심 그날 내 인생 마지막이구나.. 이러고 있었다가 다시 갑자기 올라갔다가 다시 떨어지더라 그렇게 5번 정도 반복하더니... 승무원들 아무 말도 안하고 무서워서 가만히 있고..
어찌 저찌 무사히 착륙은 했는데... 기장 아무말도 안함... 이후부터는 제주항공은 절대 안탐 비싼비행기하고 재주항공밖에 없으면 무조건 비싼거 타고 간다.. 목숨이 더 중요하다..
난기류 출렁이면 손에 식은땀 나고
죽으면 어떡하지 밖에 생각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