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외국에서 한국과 같은 치안을 기대하면 안됨.
우리가 일상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하는 행동들은 한국에서만 안전한 거니까
이를 테면 길거리에서 통화하면서 걷는다든가 브이로그 찍는답시고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짐벌 혹은 셀카봉에 달고 다닌다든가 상점 내에서 가방이나 폰으로 자리를 맡아 두고 어딘가를 다녀온다든가 가방을 뒤로 메고 다닌다든가 하는 행동들은 소매치기가 없는 나라에서만 가능한 행위라서 외국에서 하면 그 물건들과는 영원히 안녕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
우리가 일상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하는 행동들은 한국에서만 안전한 거니까
이를 테면 길거리에서 통화하면서 걷는다든가 브이로그 찍는답시고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짐벌 혹은 셀카봉에 달고 다닌다든가 상점 내에서 가방이나 폰으로 자리를 맡아 두고 어딘가를 다녀온다든가 가방을 뒤로 메고 다닌다든가 하는 행동들은 소매치기가 없는 나라에서만 가능한 행위라서 외국에서 하면 그 물건들과는 영원히 안녕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