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엔 what if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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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적당히 포장해야지 융통성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러면 일제시대때 나라 팔아먹은 놈들도 융통성있는 정치 한거냐??
not equal이라고
그때는 한민족이고 뭐고 민족적 동질감이 없던 시대임
내가 저 땅을 통치하느냐 쟤들이 통치하느냐의 싸움이었음
그나마 백제가 근원을 따라가면 온조가 고구려계라
고구려와 좀 더 통하는 면이 있었다고는 해도
삼국끼리 서로 지속된 분쟁을 일으키던 때고
신라도 백제한테 망하느니 살아남는다고 당나라 불러들인거지
만약 우리가 독립못헀다면 융통성이되었겠지.(아니면아직도 독립운동을하고있었을수도있곘지.)
그런데 그런 과정을 할필요가없다니깐?
너 소설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