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말하고 큰 호응을 얻었지만 결국 공개 사과했던 말

전현무가 말하고 큰 호응을 얻었지만 결국 공개 사과했던 말


 

이 말하고 많은 커뮤니티에서 맞는 말이라고 호응 얻었지만




 

라디오 방송중에 어머니 말씀듣고 생각을 바꾸고 사과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탕수육대짜 2023.01.25 06:54
전현무가 말한 꿈은 공무원합격 의사 건물주 이런거고
어머님 말씀하신 꿈은 세계일주 행복한삶 뭐 이런거지
ㅇㅇ 2023.01.25 11:52
[@탕수육대짜] 꿈이란게 그런 물건이나 지위, 행위에 그치는게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본래 의미에서 꿈이란 이상을 목표삼아 정진하는데에 의의가 있기 때문이죠.. 성공과 실패로 나누는 개념이 아니라 알고 있습니다.
Agisdfggggg 2023.01.25 13:52
전현무와 살아온 시대도  다르고 직업도 다를뿐만 아니라
저 어머니는 그냥 가정주부 같은데  전현무가 20대때 한
노력의 반의 반이라도 해보고 저러는지 모르겠음
꿈이란 단어는 같아도 전제와 뉘앙스 자체가 다른데 문해력이 낮아
그건 모른채 자기랑 의견이 다르다고 공개적으로 전화까지 해서 혼내고
뭐라 하는게 꼰대짓이라는건 잘 모르는듯
명품구씨 2023.01.26 09:13
[@Agisdfggggg] 공개적으로 전화하는건 어케 하는거인가요

노력 않했다는건 어떻게 아시나요.

대뫃고 비난 하시지 마시고 저게 무슨 뜻인지 생각해봅시다
ktii 2023.01.25 14:30
현실적인 판단을 해서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상적인 꿈을 쫓아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갈 원동력을 얻는 것도 중요하다
뭐가 옳고 뭐가 틀린게 아니라 현재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을 시켜야하는건데
근데 그 판단을 하기 힘드니까 여러 경험을 많이 해보라는거임
한가지 확실한건 무엇이든 극단적으로 치우치면 안 좋다는거
ㅇㅇ 2023.01.25 17:09
꿈을 꾸지 않는 인간은 자살을 꾼다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3587 6.9cm는 본적이 없다는 꽈추형 댓글+8 2023.02.02 16:17 7156 5
23586 첫눈에 반한 사람이 시각장애인이에요 댓글+7 2023.02.01 22:27 6851 7
23585 극심한 생활고를 겪었다는 철권게이머 무릎 댓글+3 2023.02.01 22:26 4947 10
23584 엄청난 희귀 자료를 복원했습니다, 여러분. 댓글+2 2023.02.01 22:25 5215 9
23583 실내마스크 해제해도 계속쓰는 이유 2023.02.01 22:24 3993 2
23582 금손이 볼펜만으로 그린 그림 댓글+4 2023.02.01 22:24 4930 16
23581 야동을 보면서 헬스를 하면 발기가 될까? 댓글+5 2023.02.01 22:19 5374 3
23580 한국 수의사가 미국가서 충격받았다는 반려견 문화 댓글+4 2023.02.01 22:17 3926 3
23579 MZ 세대가 되고싶다는 MZ 호소인 태양 댓글+2 2023.02.01 22:16 3027 2
23578 삼성 근속 37년차 여직원의 마지막 출근 브이로그 댓글+1 2023.02.01 22:00 3484 8
23577 산낙지를 처음 먹는 이탈리아 미슐랭 쉐프들 2023.02.01 21:29 2730 4
23576 시미켄 인터뷰하다 실수해서 진짜로 당황한 이용진 댓글+1 2023.02.01 21:27 3384 7
23575 발 시리면 도와주는 사모예드 댓글+2 2023.02.01 21:26 3531 17
23574 흑자헬스가 피지컬100 나갔다면 댓글+2 2023.02.01 21:25 3124 6
23573 미국 시카고피자 처음본 이태리 청년 댓글+3 2023.02.01 21:23 3077 1
23572 낮잠 자는 래서판다 댓글+2 2023.02.01 21:12 285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