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요 짤로 유명해진 셰프 '솔트배'
유명 셰프에다 인맥도 넓어서 여러 유명인을 만나 인스타에 인증샷을 올리기도 한다
근데 이번에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결승전을 우승하자마자 갑자기 필드에 솔트배가 등장.
선수들이 월드컵 트로피를 들며 사진을 찍으며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순간에, 갑자기 난입해 인스타에 올릴 사진과 영상을 찍음.
해외에선 선넘었다며 엄청 비난받는중.
유튜브에 올라오는 댓글들 대부분이 "너가 무슨 자격으로 아르헨티나 국대축구팀의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에 끼어드는거냐?"라며 비난중.
그치만 사실 이것들보다 더 욕먹는 이유는....
메시가 경기후 팀원들과 서로 축하하며 인사 나누는중인데 갑자기 등장한 솔트배가 아는척을 하며 악수를 요청해서
악수만 하고 다시 팀원들과 인사 나누려는데 계속 팔과 어깨를 끌어당기며 자기와 사진 찍자고 질척거림.
영상보면 메시는 불편해하는 모습.
해외에선 제대로 욕처먹는중
하도 욕먹으니 인스타에 메시를 만나 친한척 하는 영상을 업로드 했는데
그것도 2018년 영상
더 욕을 처먹게 된다
아 욕안먹었으려면 이분처럼 밥이라도 매일 해주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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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유지보수하는 사람이 무능인거 인증하는거 아닌가요?
아니 디비를 얼마나 못만지기에 이러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