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이런저런 말 길게 하면 오해 만들까봐 미안하다고 웃으면서 인터뷰 마다하는 벤버지 사모님.
그러면서도 선수들에 대한 긍정적인 한마디는 간결하게 딱.
본인 인스타도 알려지니까 사실 별 내용 없는데도 바로 비공개 전환하심...
두분 다 정말 세련된 사람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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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신하는거 보면 두 내외가 품위가 있는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