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커서 엄마 안찾아오는집 특징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애들이 커서 엄마 안찾아오는집 특징
4,914
2022.11.16 12:55
4
소리ㅇ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남편 일하는 모습을 직접 본 와이프의 반응
다음글 :
힐링되는 사진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2.11.16 15:51
211.♡.241.70
답변
신고
가족에게 까지 서비스해란 소리로 들림...너무 다양한 말들이 생략되어있다생각함.
부모를 닮으면 커서 안보는거고.
부모를 안닮으면 꾸준히 대화를하고 말하고 하지않을까 생각이듬.
0
가족에게 까지 서비스해란 소리로 들림...너무 다양한 말들이 생략되어있다생각함. 부모를 닮으면 커서 안보는거고. 부모를 안닮으면 꾸준히 대화를하고 말하고 하지않을까 생각이듬.
조날리면바이든
2022.11.16 17:35
1.♡.25.28
답변
신고
[
@
ssee]
제대로 된 소통방식을 모르는 사람이 부모가 되면 저런다는 얘기지요.
0
제대로 된 소통방식을 모르는 사람이 부모가 되면 저런다는 얘기지요.
ㅁㅁㅁ
2022.11.16 19:56
218.♡.155.15
답변
삭제
신고
[
@
ssee]
싫은 소리만 안해도 충분히 좋을텐데요
0
싫은 소리만 안해도 충분히 좋을텐데요
뒷간
2022.11.16 21:07
61.♡.92.160
답변
신고
[
@
ssee]
님 저부분만 보신거잖아요 되게 멍청하시네요
0
님 저부분만 보신거잖아요 되게 멍청하시네요
신선우유
2022.11.17 01:14
121.♡.66.216
답변
신고
[
@
ssee]
너무 다양한 말들을 생략하고 말하니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잖아
0
너무 다양한 말들을 생략하고 말하니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잖아
이양
2022.11.16 20:31
14.♡.255.234
답변
신고
25년 동안 살았던 본가 보단 약 5년간 나와 살고있는 지금이 더 편함
0
25년 동안 살았던 본가 보단 약 5년간 나와 살고있는 지금이 더 편함
asdffdsa
2022.11.16 23:57
121.♡.38.253
답변
신고
내가 집으로 가는 다리는 정말 단단하고 아름다운 다리였구나.....
0
내가 집으로 가는 다리는 정말 단단하고 아름다운 다리였구나.....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무한도전 노근본 시절
+2
2
경쟁 업체의 한 지붕 두가족 생활
3
검정고무신 이기영의 처세술
+2
4
아니 왜 맛이 없지?
+3
5
여자아이에게 핑크를 입히는 이유
주간베스트
1
노빠꾸 서울 도로명 유래
+4
2
'외모비하 개그' 부활 꿈꾸는 개그맨들
+4
3
한국에선 욕먹었다는 세계 탑모델 워킹
+4
4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내용 중 의외로 실화인 것
+1
5
유진박 2024년 최신 근황
댓글베스트
+9
1
희귀병 아내를 버리고 집 나간 남편
+8
2
어떤 문이라도 다 열수 있는 도구
+5
3
같은 팀인데 주식 대박 vs 쪽박
+5
4
이탈리아에서 자라는 명이나물을 처음본 청주할머니들
+4
5
중1때 혼자 한국통신 해킹한 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959
월드컵 독일 경기 땐 자놓고 한국 경기는 본 다니엘
댓글
+
1
개
2022.12.15 22:47
3308
8
22958
승무원이 겪은 충청도 승객
댓글
+
5
개
2022.12.15 22:44
4855
3
22957
떡볶이 사먹을 돈으로 직접 만들어먹으면 어느정도인지 궁금했던 누나
댓글
+
8
개
2022.12.15 22:43
6950
6
22956
서울대 애니 동아리 회장의 '찐' 판별법
2022.12.15 22:35
3112
1
22955
공부는 유전 영향이 크다는 올해 수능만점자
댓글
+
14
개
2022.12.15 22:33
19092
5
22954
아기와 사랑에 빠지는 과정
2022.12.15 22:28
2869
10
22953
구독자 47만 여행 유튜버의 수입
댓글
+
1
개
2022.12.15 22:27
3440
2
22952
삼성 고덕 현장에서 노가다 4개월 해보고 모은 돈 공개
댓글
+
4
개
2022.12.15 22:23
4166
1
22951
황희찬 선수가 보고 이게 맞나...? 라고 생각했다는 댓글
2022.12.15 22:19
2670
5
22950
미국 대기업에서 일하다 당일 해고 당일 통보를 받은 한국인
2022.12.15 22:19
2644
4
22949
이동진 영화평론가 아바타2 리뷰 짧게
2022.12.15 22:18
2593
4
22948
17살에 고등학교 대신 의대 진학을 택한 학생
댓글
+
1
개
2022.12.15 22:17
2594
1
22947
레전드급 과학자들이 단체로 드립에 진심일때
2022.12.15 22:16
2684
0
22946
유치원 선생님의 출근룩
댓글
+
6
개
2022.12.15 22:16
5004
10
22945
손웅정, 우리나라 유소년 현실에 작심발언
댓글
+
2
개
2022.12.15 00:21
4083
18
22944
유재석의 아이팟 8여년 만에 복원 성공
2022.12.14 22:22
3758
3
게시판검색
RSS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부모를 닮으면 커서 안보는거고.
부모를 안닮으면 꾸준히 대화를하고 말하고 하지않을까 생각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