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사업가들이 망하는 이유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청년 사업가들이 망하는 이유
9,375
2022.10.31 21:51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햄버거 받고 킹받은 강아지
다음글 :
포기를 모르는 소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야크모
2022.10.31 22:37
121.♡.111.117
답변
신고
창업에서는 무엇을 할까와 그것을 어떻게 할까가 매우 중요하죠.
제 주변에도 그저 목표가 ‘대표이사’인 친구들 많습니다.
0
창업에서는 무엇을 할까와 그것을 어떻게 할까가 매우 중요하죠. 제 주변에도 그저 목표가 ‘대표이사’인 친구들 많습니다.
느헉
2022.10.31 22:53
14.♡.68.155
답변
신고
라때는... 절차와 제도를 모르고 하고 싶은 일에 올인 했다가 조지는 경우가 많았고
지금은 절차와 제도가 좋아졌는데... 위와 같은 정반대 현상이 문제가 되는거 같음
0
라때는... 절차와 제도를 모르고 하고 싶은 일에 올인 했다가 조지는 경우가 많았고 지금은 절차와 제도가 좋아졌는데... 위와 같은 정반대 현상이 문제가 되는거 같음
ㅇㅇ
2022.11.01 01:57
183.♡.22.68
답변
신고
직원으로 최소5년 일해보고 내가 사장하면 더 잘할수있을것같다는 생각이들때 창업하는거다
0
직원으로 최소5년 일해보고 내가 사장하면 더 잘할수있을것같다는 생각이들때 창업하는거다
정장라인
2022.11.01 08:48
115.♡.104.147
답변
신고
[
@
ㅇㅇ]
그렇게 치킨집 사장이 되는거지...
0
그렇게 치킨집 사장이 되는거지...
소낙비
2022.11.01 21:09
175.♡.136.225
답변
신고
[
@
정장라인]
치킨집에서 5년 일 했을 수도?
1
치킨집에서 5년 일 했을 수도?
1234
2022.11.01 04:43
118.♡.5.78
답변
신고
저게 뭔 심보냐면
남 밑에서 일하긴싫지만 돈은 필요해
딱 이거임.
0
저게 뭔 심보냐면 남 밑에서 일하긴싫지만 돈은 필요해 딱 이거임.
타우지
2022.11.01 08:49
110.♡.41.44
답변
신고
[
@
1234]
CEO가 되고 싶지만 어떤 CEO가 되고싶은지는 모르겠는...
명함에 박힐 글자에만 신경쓰는 듯
0
CEO가 되고 싶지만 어떤 CEO가 되고싶은지는 모르겠는... 명함에 박힐 글자에만 신경쓰는 듯
갲도떵
2022.11.01 18:07
39.♡.211.54
답변
신고
어릴때부터 공부 좀 한다는 소리는 들었고...뭐 학벌도 어디 내놔도 무시 받을정도는 아닌데..
공시생은 싫어. 왜냐면 해봤자 큰돈이 안되거든
대기업은 경쟁이 심하다고 하니까 그것도 싫어.
나는 남밑에서 허드렛일이나 하면서 월급받는건 싫으니까..
음...가만보자.
그래 내가 창업을 하면 되겠네!?
0
어릴때부터 공부 좀 한다는 소리는 들었고...뭐 학벌도 어디 내놔도 무시 받을정도는 아닌데.. 공시생은 싫어. 왜냐면 해봤자 큰돈이 안되거든 대기업은 경쟁이 심하다고 하니까 그것도 싫어. 나는 남밑에서 허드렛일이나 하면서 월급받는건 싫으니까.. 음...가만보자. 그래 내가 창업을 하면 되겠네!?
ㅁㅁㅁ
2022.11.01 21:20
218.♡.155.15
답변
삭제
신고
ㅈㄹ
인생은 걍
노력은 생각보다 자주 배신한다는거랑
될놈될.
이 두 가지만 기억하면 멘탈나갈일은 없어.
0
ㅈㄹ 인생은 걍 노력은 생각보다 자주 배신한다는거랑 될놈될. 이 두 가지만 기억하면 멘탈나갈일은 없어.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상대방 기분 망치는 최악의 말습관
+3
2
한국에서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
3
중국 유치원의 흔하지 않은 체험실습
4
몇몇 성인 ADHD 의심자들의 현실
1
금손의 모기향 케이스
2
자기만 탈북한 줄 알았던 탈북한 탈북군인
+2
3
청년 낙오자 70만 다큐 영상에 달린 추천수 폭발 댓글
+3
4
런던과 이탈리아 여행 중 겪은 낭만적인 일화
+1
5
갓댕이가 안절부절 못 한 이유
+18
1
이정도는 되야 귀신의 존재를 믿는다는 물리학자
+14
2
제주도 왕복 비행기 75만원인데 좌석 완판된 이유
+8
3
실수 한번하면 몇 십억에서 몇 백억대 가 날아간다는 직업
+7
4
해방된 아줌마의 텐션
+6
5
아들 남녀공학 안보낸다는 누나
퇴사할 때 은근히 많이 듣는 가스라이팅
2023.06.12 13:31
1
댓글 :
2
4076
미국가면 당황한다는 호불호 문화
2023.06.12 13:30
2
댓글 :
7
8062
탈북녀들이 국정원 요원 만나서 한눈에 반하는 만화
2023.06.12 13:28
6
3110
연애를 하고 싶어서 도라에몽이 된 남자
2023.06.12 13:25
3
2552
마룬5 보컬의 충격적인 불륜 행각
2023.06.12 13:24
4
댓글 :
3
4156
지금까지 멸종 안된게 의문인 동물
2023.06.12 13:21
15
댓글 :
7
8941
가까운 사람들에게 화를 많이 내는 이유
2023.06.12 13:19
4
댓글 :
3
3867
삶이 힙합 그 자체인 부산 상남자
2023.06.10 14:34
28
댓글 :
7
12193
50대에 구글 입사한 사람의 첫출근 브이로그
2023.06.10 14:32
1
댓글 :
3
6426
생로병사의 비밀 나왔던 소주사랑 이란아재 근황
2023.06.10 14:30
11
댓글 :
21
43995
게시판검색
RSS
446
447
448
449
4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제 주변에도 그저 목표가 ‘대표이사’인 친구들 많습니다.
지금은 절차와 제도가 좋아졌는데... 위와 같은 정반대 현상이 문제가 되는거 같음
남 밑에서 일하긴싫지만 돈은 필요해
딱 이거임.
명함에 박힐 글자에만 신경쓰는 듯
공시생은 싫어. 왜냐면 해봤자 큰돈이 안되거든
대기업은 경쟁이 심하다고 하니까 그것도 싫어.
나는 남밑에서 허드렛일이나 하면서 월급받는건 싫으니까..
음...가만보자.
그래 내가 창업을 하면 되겠네!?
인생은 걍
노력은 생각보다 자주 배신한다는거랑
될놈될.
이 두 가지만 기억하면 멘탈나갈일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