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말투때문에 고민이라는15년차 간호사

베스트

자신의 말투때문에 고민이라는15년차 간호사


 

https://youtu.be/awRPredDpYA

 1

이전글 : 인간과 친근한 미어캣

다음글 : 우즈베키스탄의 대형 기름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지방간정복 2022.10.02 13:38
답변 신고
고민이면 사람 그만잡고 바꿔 개소리하네
1
꽃자갈 2022.10.02 16:00
답변 신고
밥도 잘 사줘? 그 꼽을 쳐주는데 밥이 잘도 넘어가겠다.

말뽄새가 문제인 줄 알면 고치려고 어디 상담센터를 가든가 할 것이지 방송 나와서 지 센티 나는 거 꼭 자랑하고 싶냐?
1
타넬리어티반 2022.10.02 19:12
답변 신고
원래 아줌마들 중에 무례하고 싸가지 없는 인성 덜 된 사람들이 남 고통주면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내 말투 원래 이래, 나는 솔직해서 입바른 소리를 못해. 이거임. 그냥 인성 빻은거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지.
0
웅남쿤 2022.10.02 21:34
답변 신고
성격은 인상에서 드러난다더니...
인상이 아주 싸나우시네
보통 자기 인성이 빻았다는 소리를
"난 할 말 다하는 성격" "말을 세게 하는 성격" 이라고 포장들 하지
1
wqejkqwejk 2022.10.03 00:07
답변 신고
진짜 갈구는 상사가 사주는 밥은 진짜 밥맛없다
2
ㅇㅇ 2022.10.03 09:36
답변 삭제 신고
위에있는 ㅅㄲ들은 뭔 피해의식 있나 ㅋㅋㅋㅋㅋ 계집들이 따로 없구나 아주
0
네온 2022.10.03 12:47
답변 신고
인상도 좀 쎄보이네
0
bluejean 2022.10.05 12:38
답변 신고
저 간호사 태움때문에 엄청 학을 뗄만큼 고생했다던 직장 후배들 댓글에 여럿 등판해서 SNS 닫았다던데...?
0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791 고독한 미식가 짬짜면+탕수육 편 댓글+3개 2022.12.04 17:36 3394 6
22790 우크라이나군 방한용품 댓글+2개 2022.12.04 16:31 4656 20
22789 싱기방기 카타르 월드컵 어플 경기 화면 댓글+2개 2022.12.04 16:30 3666 12
22788 임신한 와이프들이 좋아한다는 자세 2022.12.04 16:30 4756 14
22787 살면서 숫자 잘 기억해야하는 이유 댓글+1개 2022.12.04 16:29 3759 11
22786 90세 할머니가 만든 신문지 그림들 2022.12.04 16:28 2500 10
22785 벤버지와 사모님의 싱글벙글 코리아 라이프 2022.12.04 16:26 2557 6
22784 알고보면 선견지명 쩔었던 잼민이 2022.12.04 16:25 2754 5
22783 2022년의 시작을 상징하는 문장과 마지막을 상징하는 문장 댓글+1개 2022.12.04 16:24 2684 2
22782 손흥민한테 손인사 받았던 영국애기 댓글+2개 2022.12.04 16:23 3491 15
22781 걸그룹 멤버 전원 16강 진출한 팀 댓글+1개 2022.12.04 16:19 2917 6
22780 집에서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소주만드는 루리웹 유저 2022.12.03 18:45 3487 8
22779 이영표 : "인스타가 일찍 나왔으면 안정환은 글로벌 스타가 되었을것" 댓글+4개 2022.12.03 18:41 4137 10
22778 황희찬 역전골 직후 남고 기숙사 댓글+3개 2022.12.03 17:03 4954 12
22777 한국에선 되지만 외국에선 안되는 부탁 2022.12.03 17:00 3913 9
22776 대표 이사가 주말 오전부터 톡 보낸다 댓글+8개 2022.12.03 16:59 5513 1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