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체벌이 학대일까요? 오은영 박사의 답변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모든 체벌이 학대일까요? 오은영 박사의 답변
5,439
2022.09.16 21:31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알에서 깨어난 아기 거북
다음글 :
얌전하고 깔끔하게 먹는 고양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은하계
2022.09.17 05:07
73.♡.108.163
답변
신고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시다~
0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시다~
야담바라
2022.09.17 08:17
106.♡.67.145
답변
신고
학대안받고 자라면 재드레곤형처럼 되는걸까
0
학대안받고 자라면 재드레곤형처럼 되는걸까
lamitear
2022.09.17 13:29
221.♡.164.79
답변
신고
나도 손 안대고 키우려고 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지..
말을 너무 안들을때는 내가 하는게 잘못된건가 싶기도함..
말로 타이르고 설득하고 회유하고
이게 처음엔 먹혀도 점점 나이들수록 원하는것만 하려고 할때가 많음..
그럴때 좀 쌔게 나가고싶을때도 있음..
다행이 금쪽이 보고 해결이 안된다는걸 알고 더 노력중임
0
나도 손 안대고 키우려고 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지.. 말을 너무 안들을때는 내가 하는게 잘못된건가 싶기도함.. 말로 타이르고 설득하고 회유하고 이게 처음엔 먹혀도 점점 나이들수록 원하는것만 하려고 할때가 많음.. 그럴때 좀 쌔게 나가고싶을때도 있음.. 다행이 금쪽이 보고 해결이 안된다는걸 알고 더 노력중임
ㅁㅁㅁ
2022.09.17 19:35
218.♡.155.15
답변
삭제
신고
[
@
lamitear]
부모라면 아실거에요
때리고 나면 꼭 후회함
그걸 미리 내다보시고 어떤 사정이 있더라도
시간내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꼭.
내 아이 교육에 핑계란 없어야 합니다.
손 안대고 키우는 게 쉽지 않죠.
손 대는게 제일 쉽고 어리석은 방법이거든요
0
부모라면 아실거에요 때리고 나면 꼭 후회함 그걸 미리 내다보시고 어떤 사정이 있더라도 시간내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꼭. 내 아이 교육에 핑계란 없어야 합니다. 손 안대고 키우는 게 쉽지 않죠. 손 대는게 제일 쉽고 어리석은 방법이거든요
ㅇㅇ
2022.09.17 15:33
58.♡.150.237
답변
삭제
신고
여긴 체벌충 없어서 좋네
0
여긴 체벌충 없어서 좋네
ktii
2022.09.17 15:41
113.♡.2.212
답변
신고
체벌은 애한테 하는게 아니라 어른한테 하는거
0
체벌은 애한테 하는게 아니라 어른한테 하는거
헬시언
2022.09.19 21:28
222.♡.37.15
답변
신고
부모가 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부모답게 살아가는 건 더 어려운 일이네요
0
부모가 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부모답게 살아가는 건 더 어려운 일이네요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글이 없습니다.
주간베스트
+7
1
아직 세상이 살만한 이유
+4
2
보는 내내 아빠미소가 지어지는 떡 먹방
+7
3
스윗한 요르단 문화에 당황한 여행 유튜버
+4
4
'e스포츠도 스포츠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페이커의 생각
+7
5
남편한테 콩깍지 제대로 씌인 아내
댓글베스트
+7
1
아직 세상이 살만한 이유
+6
2
여동생이 신기한거 배워왔다고 자랑한다
+5
3
부산대에타 하니 미담
+4
4
'e스포츠도 스포츠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페이커의 생각
+4
5
보는 내내 아빠미소가 지어지는 떡 먹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121
혐오,잔인) 홍콩의 헬로키티 살인사건
댓글
+
1
개
2022.10.16 12:17
3719
5
22120
짐종국에게 교정받는 르세라핌
댓글
+
3
개
2022.10.15 19:07
4978
8
22119
어느 할아버지의 버킷리스트
댓글
+
5
개
2022.10.15 19:03
4246
16
22118
징맨 황철순의 람보르기니 하차감
댓글
+
4
개
2022.10.15 19:02
4354
3
22117
영화<알포인트> 소름돋는 장면
댓글
+
1
개
2022.10.15 19:00
3885
6
22116
호랑이와 개가 길을 가는데 사자가 시비거는 짤
댓글
+
1
개
2022.10.15 18:58
3133
7
22115
회에 레몬즙 뿌리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면 안되는 이유
댓글
+
5
개
2022.10.15 18:57
3868
3
22114
영화 속 자연스러운 PPL 레전드
댓글
+
2
개
2022.10.15 18:55
3664
2
22113
냥이 분대의 귀여운 매복
댓글
+
1
개
2022.10.15 18:54
2726
11
22112
대학축제에서 공연하고 온 53살 박명수
2022.10.15 18:50
2725
1
22111
PX병이 몰래 휴대폰 쓰다 걸린 이유
2022.10.15 18:48
2719
2
22110
유튜브에 양 많다고 올라온 떡볶이 가게 엔딩
댓글
+
1
개
2022.10.15 18:46
2758
3
22109
리얼리티 예능 찍어보고 본인의 모습에 놀랐다는 레드벨벳 멤버들
댓글
+
7
개
2022.10.15 18:45
3959
2
22108
한이 서린 한국민요 부르는 학생들
2022.10.15 12:53
2380
3
22107
주인한테 버림받아서 하루종일 울었던 고양이
댓글
+
1
개
2022.10.15 11:12
2783
6
22106
길 가다가 주운 마시멜로
2022.10.15 11:08
2831
7
게시판검색
RSS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쉽지는 않지..
말을 너무 안들을때는 내가 하는게 잘못된건가 싶기도함..
말로 타이르고 설득하고 회유하고
이게 처음엔 먹혀도 점점 나이들수록 원하는것만 하려고 할때가 많음..
그럴때 좀 쌔게 나가고싶을때도 있음..
다행이 금쪽이 보고 해결이 안된다는걸 알고 더 노력중임
때리고 나면 꼭 후회함
그걸 미리 내다보시고 어떤 사정이 있더라도
시간내서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꼭.
내 아이 교육에 핑계란 없어야 합니다.
손 안대고 키우는 게 쉽지 않죠.
손 대는게 제일 쉽고 어리석은 방법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