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시원섭섭 이상한 감정 느끼는 순간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남자들 시원섭섭 이상한 감정 느끼는 순간
14,672
2022.08.07 22:00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월 1000버는 용접사들
다음글 :
탑건 초저공비행 촬영 가능했던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신선우유
2022.08.07 23:54
14.♡.45.131
답변
신고
섭섭은 없었던거 같은데...
0
섭섭은 없었던거 같은데...
kazha
2022.08.08 02:31
121.♡.20.15
답변
신고
감옥에서 나가는게 이 느낌인가? 생각했음
0
감옥에서 나가는게 이 느낌인가? 생각했음
타넬리어티반
2022.08.08 06:52
219.♡.45.184
답변
신고
너무 시원하지 ㅋㅋ 섭섭이란 감정이 있다면 정든 사람들과 헤어지는거. 나는 군생활하면서 나는 맞아도 개갈굼당하면서도 밑으로는 절대 폭력 안쓴 사람이라. 나름 후임들이랑 정도 많이 들어서 그건 섭섭했음. 근데 또 워낙 성격이 아싸라 나와서 막 만나지 않게 되더라 ㅋㅋ 전역 초반에만 조금 봤지 ㅋㅋ
0
너무 시원하지 ㅋㅋ 섭섭이란 감정이 있다면 정든 사람들과 헤어지는거. 나는 군생활하면서 나는 맞아도 개갈굼당하면서도 밑으로는 절대 폭력 안쓴 사람이라. 나름 후임들이랑 정도 많이 들어서 그건 섭섭했음. 근데 또 워낙 성격이 아싸라 나와서 막 만나지 않게 되더라 ㅋㅋ 전역 초반에만 조금 봤지 ㅋㅋ
ㅇㅇ
2022.08.08 08:35
223.♡.222.84
답변
삭제
신고
[
@
타넬리어티반]
그정도면 아싸 아님 ㅋㅋㅋㅋ
0
그정도면 아싸 아님 ㅋㅋㅋㅋ
니디솢두
2022.08.08 07:25
183.♡.13.244
답변
신고
사람 때문에 시원하고 사람때문에 섭섭하지
1
사람 때문에 시원하고 사람때문에 섭섭하지
미래갓
2022.08.08 08:55
221.♡.59.102
답변
신고
참 전역하는 그 순간엔
되게 뿌듯하고 뭐라도 앞으로 뭐라도 해낼 수 있을것만같은 의욕적인 기분이었는데
1
참 전역하는 그 순간엔 되게 뿌듯하고 뭐라도 앞으로 뭐라도 해낼 수 있을것만같은 의욕적인 기분이었는데
왘부왘키
2022.08.08 09:28
121.♡.186.131
답변
신고
난 그냥 얼떨떨하고 집에가서도 믿기지가않았는데 복학하기전까진 뭔가 공허했고.
0
난 그냥 얼떨떨하고 집에가서도 믿기지가않았는데 복학하기전까진 뭔가 공허했고.
dgmkls
2022.08.08 09:53
210.♡.86.118
답변
신고
그 다음날 일어나면 깨닫게 된다. ㅅㅂ 이제 시작이구나
0
그 다음날 일어나면 깨닫게 된다. ㅅㅂ 이제 시작이구나
뱃놀이가자
2022.08.08 17:08
211.♡.151.6
답변
신고
왕고되고 나면 좀 선임들이 그립더라 맞후임있어서 그나마 좋았는데 걔 휴가 가면 정말 외로웠음
0
왕고되고 나면 좀 선임들이 그립더라 맞후임있어서 그나마 좋았는데 걔 휴가 가면 정말 외로웠음
아무무다
2022.08.08 22:53
61.♡.37.232
답변
신고
짬 뭉쳐있던 부대라... 6,7,8,9월 군번중에... 9월 군번...이라...;;
나올때 다 보내고... 나온 느낌이라... 물론 후임들 있었지만... ㅋㅋ 먼저 나간애들보다 친하진 않았나봄...
경례받고, 분대장한테만 잘지내라 하고 나옴...ㅋㅋ 한번씩 그때 받은 롤링페이퍼 보면 뭉클하긴함
0
짬 뭉쳐있던 부대라... 6,7,8,9월 군번중에... 9월 군번...이라...;; 나올때 다 보내고... 나온 느낌이라... 물론 후임들 있었지만... ㅋㅋ 먼저 나간애들보다 친하진 않았나봄... 경례받고, 분대장한테만 잘지내라 하고 나옴...ㅋㅋ 한번씩 그때 받은 롤링페이퍼 보면 뭉클하긴함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2
할아버지가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귀요미
3
중국인 아이돌계 큰형 ‘차오루’ 근황
4
미용을 즐기는 댕댕이
+3
5
아르헨티나 차량 절도 대환장 현장
주간베스트
+2
1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2
2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7
3
요즘 젊은놈들은 불쌍하다.
4
고3언니 위로하는 초6 여동생
+1
5
데뷔 한지 1년만에 들어온 후배 옥동자
댓글베스트
+6
1
직원에게 시비털었다가 참교육당하는 뚱녀
+6
2
등산하다가 고양이 만난 부부
+4
3
외국인들 소개팅 현장
+4
4
5성급 호텔 뷰가 마음에 안 들어서 컴플레인 거는 여행 유튜버
+3
5
흑백요리사 조리명장이 거절하다 나온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764
뚝배기를 한국거라고 알려야 하는 이유
댓글
+
13
개
2022.12.03 13:30
20826
4
22763
먼저 간 개가 주인을 기다린다면, 주인 없는 개 만화
댓글
+
8
개
2022.12.02 16:28
7115
1
22762
사쿠라가 이해 못 한 한국문화
댓글
+
3
개
2022.12.02 16:27
4651
6
22761
뽀샵 때문에 목이 날아간 화가
2022.12.02 16:26
3252
4
22760
아주 많이 추운 기상캐스터 누나
댓글
+
6
개
2022.12.02 16:25
7506
9
22759
목판 조각화 파시는 할아버지
댓글
+
4
개
2022.12.02 16:25
3834
9
22758
올겨울도 찾아온 미떼 광고
댓글
+
1
개
2022.12.02 11:36
3931
11
22757
저희 어머니는 아주 작은 분교의 초등학교 선생님이셨어요
댓글
+
2
개
2022.12.02 11:36
3213
10
22756
기안84의 영국 음식 후기
2022.12.02 11:35
2866
3
22755
이토 준지의 만화가 좋은 이유
2022.12.02 11:33
2922
1
22754
가기 전에 엉덩이 한번만 더 쳐주시죠
댓글
+
1
개
2022.12.02 11:32
3392
8
22753
현재 한국에서 인기 상승중인 외국 여배우
댓글
+
5
개
2022.12.02 11:31
6386
13
22752
아빠한테 어른스럽다고 인정받는법
댓글
+
2
개
2022.12.02 11:27
3005
1
22751
방사선과 선생님의 은밀한 취미
댓글
+
1
개
2022.12.02 11:26
3633
12
22750
러시아 리그에서 선수생활을 하면 겪는 일
2022.12.02 11:25
2744
5
22749
인스타 스타가 되고싶은 충북대생의 만화
댓글
+
3
개
2022.12.02 11:24
3614
2
게시판검색
RSS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되게 뿌듯하고 뭐라도 앞으로 뭐라도 해낼 수 있을것만같은 의욕적인 기분이었는데
나올때 다 보내고... 나온 느낌이라... 물론 후임들 있었지만... ㅋㅋ 먼저 나간애들보다 친하진 않았나봄...
경례받고, 분대장한테만 잘지내라 하고 나옴...ㅋㅋ 한번씩 그때 받은 롤링페이퍼 보면 뭉클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