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시원섭섭 이상한 감정 느끼는 순간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남자들 시원섭섭 이상한 감정 느끼는 순간
8,997
2022.08.07 22:00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월 1000버는 용접사들
다음글 :
탑건 초저공비행 촬영 가능했던 이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신선우유
2022.08.07 23:54
14.♡.45.131
답변
신고
섭섭은 없었던거 같은데...
0
섭섭은 없었던거 같은데...
kazha
2022.08.08 02:31
121.♡.20.15
답변
신고
감옥에서 나가는게 이 느낌인가? 생각했음
0
감옥에서 나가는게 이 느낌인가? 생각했음
타넬리어티반
2022.08.08 06:52
219.♡.45.184
답변
신고
너무 시원하지 ㅋㅋ 섭섭이란 감정이 있다면 정든 사람들과 헤어지는거. 나는 군생활하면서 나는 맞아도 개갈굼당하면서도 밑으로는 절대 폭력 안쓴 사람이라. 나름 후임들이랑 정도 많이 들어서 그건 섭섭했음. 근데 또 워낙 성격이 아싸라 나와서 막 만나지 않게 되더라 ㅋㅋ 전역 초반에만 조금 봤지 ㅋㅋ
0
너무 시원하지 ㅋㅋ 섭섭이란 감정이 있다면 정든 사람들과 헤어지는거. 나는 군생활하면서 나는 맞아도 개갈굼당하면서도 밑으로는 절대 폭력 안쓴 사람이라. 나름 후임들이랑 정도 많이 들어서 그건 섭섭했음. 근데 또 워낙 성격이 아싸라 나와서 막 만나지 않게 되더라 ㅋㅋ 전역 초반에만 조금 봤지 ㅋㅋ
ㅇㅇ
2022.08.08 08:35
223.♡.222.84
답변
삭제
신고
[
@
타넬리어티반]
그정도면 아싸 아님 ㅋㅋㅋㅋ
0
그정도면 아싸 아님 ㅋㅋㅋㅋ
니디솢두
2022.08.08 07:25
183.♡.13.244
답변
신고
사람 때문에 시원하고 사람때문에 섭섭하지
1
사람 때문에 시원하고 사람때문에 섭섭하지
미래갓
2022.08.08 08:55
221.♡.59.102
답변
신고
참 전역하는 그 순간엔
되게 뿌듯하고 뭐라도 앞으로 뭐라도 해낼 수 있을것만같은 의욕적인 기분이었는데
1
참 전역하는 그 순간엔 되게 뿌듯하고 뭐라도 앞으로 뭐라도 해낼 수 있을것만같은 의욕적인 기분이었는데
왘부왘키
2022.08.08 09:28
121.♡.186.131
답변
신고
난 그냥 얼떨떨하고 집에가서도 믿기지가않았는데 복학하기전까진 뭔가 공허했고.
0
난 그냥 얼떨떨하고 집에가서도 믿기지가않았는데 복학하기전까진 뭔가 공허했고.
dgmkls
2022.08.08 09:53
210.♡.86.118
답변
신고
그 다음날 일어나면 깨닫게 된다. ㅅㅂ 이제 시작이구나
0
그 다음날 일어나면 깨닫게 된다. ㅅㅂ 이제 시작이구나
뱃놀이가자
2022.08.08 17:08
211.♡.151.6
답변
신고
왕고되고 나면 좀 선임들이 그립더라 맞후임있어서 그나마 좋았는데 걔 휴가 가면 정말 외로웠음
0
왕고되고 나면 좀 선임들이 그립더라 맞후임있어서 그나마 좋았는데 걔 휴가 가면 정말 외로웠음
아무무다
2022.08.08 22:53
61.♡.37.232
답변
신고
짬 뭉쳐있던 부대라... 6,7,8,9월 군번중에... 9월 군번...이라...;;
나올때 다 보내고... 나온 느낌이라... 물론 후임들 있었지만... ㅋㅋ 먼저 나간애들보다 친하진 않았나봄...
경례받고, 분대장한테만 잘지내라 하고 나옴...ㅋㅋ 한번씩 그때 받은 롤링페이퍼 보면 뭉클하긴함
0
짬 뭉쳐있던 부대라... 6,7,8,9월 군번중에... 9월 군번...이라...;; 나올때 다 보내고... 나온 느낌이라... 물론 후임들 있었지만... ㅋㅋ 먼저 나간애들보다 친하진 않았나봄... 경례받고, 분대장한테만 잘지내라 하고 나옴...ㅋㅋ 한번씩 그때 받은 롤링페이퍼 보면 뭉클하긴함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2
1
노인과 노견
2
차 안에서 아빠 무릎 위에 있는 걸 보고 놀란 가족
+1
3
정금남할머니 만난 손흥민
+9
4
외국인이 촬영한 북한 개마고원 풍경
+2
5
뜨거운발 때문에 일상생활을 못하는 여성
+4
1
막내가 암치료 잘받고 왔을 때 언니 오빠 반응
+8
2
손녀와 놀아주기 0티어 할머니
+3
3
UFC 파이터가 말하는 보통 남자의 삶
+2
4
노인과 노견
+3
5
사단장이 피자 크게 쏜다고 했는데 병사들이 굶은 이유
+15
1
버스가 차선변경할때 대가리부터 넣는 이유
+10
2
필리핀이 개발을 안하는 이유
+9
3
외국인이 촬영한 북한 개마고원 풍경
+7
4
어이 없는 해외 교통사고
+7
5
범고래 피해 배위에 오른 바다사자 사지로 내쫓은 여성
미국 완전 자율주행 근황
2023.04.27 17:17
9
댓글 :
2
5367
노르웨이의 라면 시장을 개척한 미스터 리
2023.04.27 17:14
11
댓글 :
10
8452
어질어질 일본 커플 인터뷰
2023.04.27 17:12
1
댓글 :
1
4108
타짜 고니vs아귀 맞다이 분석본
2023.04.27 17:12
15
댓글 :
9
8048
까마귀 지능 수준
2023.04.27 17:11
12
댓글 :
1
3658
시미켄과 만나 AV 배우의 처참한 현실을 들은 신동엽과…
2023.04.27 17:10
4
3990
나폴리에서 한식 퓨전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백종원의 요…
2023.04.27 17:05
4
2604
영양사가 말해주는 학생과 직장인의 차이
2023.04.27 17:04
4
3222
마트에서 산 인형을 무당에게 가져가면 듣는 말
2023.04.27 17:03
1
3082
마녀사냥 후속작 신동엽 성시경의 넷플릭스 신작 예능 게…
2023.04.27 17:03
4
댓글 :
2
3263
게시판검색
RSS
486
487
488
489
4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되게 뿌듯하고 뭐라도 앞으로 뭐라도 해낼 수 있을것만같은 의욕적인 기분이었는데
나올때 다 보내고... 나온 느낌이라... 물론 후임들 있었지만... ㅋㅋ 먼저 나간애들보다 친하진 않았나봄...
경례받고, 분대장한테만 잘지내라 하고 나옴...ㅋㅋ 한번씩 그때 받은 롤링페이퍼 보면 뭉클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