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닫고 궁시렁 무조건 대면서 그래도 나는 잘났는데 어쩌라고?
저기 나온것도 나 잘났는데 더 잘났다고 칭찬받고 싶은거임
쟤는 그냥 누구나 자기를 예뻐하길 바라고 자기 인스타 보정해서 올리면 그게 기사나는게 좋은 관종인거지
실력이 좋은건 좋은데 그것보다 자기가 스타여야 하는 애들 그런부류임 가족관계 등등 다 빼고 순수하게 그냐 자기가 인기가 제일 많아야하고 모든 관심이 자기한테 와야하는 그런부류임
대놓고 얘기해서 우린 쟤한테 관심없는데 관심 받고 싶은거임ㅋㅋ
전형적인 공주과에 관종병이지
쟤랑 송지아? 송종국 딸이 같은 부류임
[@leel]
관종이랑은 약간 다르지. 관종은 내가 ㅂㅅ이다! 로 어그로 끄는것도 관종. 저거는 주변사람들이 관심을 갖든 아니든. 박사님 말그대로 스스로 나는 이정도 할 수 있어~ 하고 목표에 매몰 된게 크죠. 공부잘하거나 특기가 뛰어나거나 어렷을때부터 가족들이 대단하다 칭찬하고 치켜세워주고 여기저기 대회같은곳에서 상 타고 성적 높게 받고 계속 상위권 경험한 10대들이 저런 경우 많고. 얼마나 노력했느냐 뭘 배우고 깨달았냐보다 난 역시 대단해! 하면서 결과를 이루고 내가 성공했다 해냈다 하는 것만 중요한. 저러다 정말 난관부딪히면 난 대단한 사람인데 이걸 못하네?! 하면서 실수하고 스테레스 받고 다 무너지는거고 하나하나 차근차근 열심히해서 타이틀 이루었다해도 그게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느끼면 또 공허해지는거고.
친구형도 항상 1등 안놓지고 의대도 가고 이제 의사되겠네 하면서 주변에서도 다 좋아하고 그랬다는데 막상 의대가서는 나보다 잘하는 사람도 많고 공부도 어렵고 힘드니까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고 휴햑하고 그래도 명문대의대생인데 자부심있었는데 좋아하는 여자 생길때마다 잘 안되니까 그 부분에서 무너짐. 동생(내친구) 한테 스토킹 도와달라하고 범죄라고 말리니까 별것도 아닌게 자기 말 안듣는다고 동생한테 폭력쓰고 여자찾아가서 진상부리고 그러다가 폭망함. 그 후로 부모님이 정신과 치료 받으라하는데 말 안듣고 집에만 있고 동생때문에 이렇게 된거다 하면서 진짜 죽일듯이해서 결국 내 친구 군대로 도망가고 전역 이후에도 형이랑 연락끊고 지방으로 내려감. 관종이랑 다름.
아이고 그만들 하셔
오박사가 말해준 것 만으로도 충분한데 왜 당신들까지..
안그래도 자의식 과잉이라는데 당신들 같은 사람이 인스타이 달려들어서 애 망칠까봐 걱정이다
얼마나 충격이 크겠냐 경험이 적다는데.. 그냥 저 친구보다 어른으로서 좀 카만히 잘 헤쳐 나가길 응원해주면 되지 뭘 어쨌네 저쨌네... 진짜 개 오바 육바 떨고 있어
[@메흥민]
너가 칠바떠는중임 인스타까지 왜 간다고 생각하며 응원하고 격려하겠지 나락가라 나락가라 하는 사람 위에 없을걸? 그리고 오은영이 말한게 충분하면 시청자들은 스스로생각하고 판단한바를 숨켜야 하냐? 적정선에서 자신의 의견 말할 수도 있는거고 또 그럴려고 미디어 매체가 있는거지 어휴
이제보니 넌 칠바 팔바 구바 씹바떨고있네
시키는대로 큰다는 느낌이라 어디 예능을 나와도 억탠을 부려서 좀 인상을 찌뿌리게 되더라
특히 쟤 박민하는 좀 심했어 오은영이 아주 뼈를 때려버리네
거기에서 무언가 조율을 해 볼 여지가 있을지 없는지는 개인차가 있겠죠.
저기 나온것도 나 잘났는데 더 잘났다고 칭찬받고 싶은거임
쟤는 그냥 누구나 자기를 예뻐하길 바라고 자기 인스타 보정해서 올리면 그게 기사나는게 좋은 관종인거지
실력이 좋은건 좋은데 그것보다 자기가 스타여야 하는 애들 그런부류임 가족관계 등등 다 빼고 순수하게 그냐 자기가 인기가 제일 많아야하고 모든 관심이 자기한테 와야하는 그런부류임
대놓고 얘기해서 우린 쟤한테 관심없는데 관심 받고 싶은거임ㅋㅋ
전형적인 공주과에 관종병이지
쟤랑 송지아? 송종국 딸이 같은 부류임
가족들하고 같이 보내는 시간이 다수인 관종병자면 남에게 별 해를 줄 것도 아닌데
말투가 너무 공격적인 거 아니냐.
친구형도 항상 1등 안놓지고 의대도 가고 이제 의사되겠네 하면서 주변에서도 다 좋아하고 그랬다는데 막상 의대가서는 나보다 잘하는 사람도 많고 공부도 어렵고 힘드니까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고 휴햑하고 그래도 명문대의대생인데 자부심있었는데 좋아하는 여자 생길때마다 잘 안되니까 그 부분에서 무너짐. 동생(내친구) 한테 스토킹 도와달라하고 범죄라고 말리니까 별것도 아닌게 자기 말 안듣는다고 동생한테 폭력쓰고 여자찾아가서 진상부리고 그러다가 폭망함. 그 후로 부모님이 정신과 치료 받으라하는데 말 안듣고 집에만 있고 동생때문에 이렇게 된거다 하면서 진짜 죽일듯이해서 결국 내 친구 군대로 도망가고 전역 이후에도 형이랑 연락끊고 지방으로 내려감. 관종이랑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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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박사가 말해준 것 만으로도 충분한데 왜 당신들까지..
안그래도 자의식 과잉이라는데 당신들 같은 사람이 인스타이 달려들어서 애 망칠까봐 걱정이다
얼마나 충격이 크겠냐 경험이 적다는데.. 그냥 저 친구보다 어른으로서 좀 카만히 잘 헤쳐 나가길 응원해주면 되지 뭘 어쨌네 저쨌네... 진짜 개 오바 육바 떨고 있어
이제보니 넌 칠바 팔바 구바 씹바떨고있네
칠바고 씹바고 이천칠백바고 너 처럼 말하는건 에바라는게 내 생각임 변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