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ee]
내용의 윗부분은 페인팅 작품들이고 중간부터는 공간 설치작품들이고 위 글은 공간을 활용하는 미술작품들에 대한겁니다
질감이란 표면의 느낌이고 페인팅이나 드로잉에서 질감이란 물감을 붓이나 나이프등으로 짧거나 길게 바르거나 하면서 느껴지는 두께와 표면의 느낌정도이고 이때 붓자국들로 손목이나 팔의 힘이 느껴지는걸 터치감 정도라고 하겠네요
디지털페인팅도 포토샵 페인트샵 정도만 되도 필터 사용으로 어느정도 표현 가능합니다...
뮤지엄 산에 가면 제임스 터렐 작품 볼 수 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니 주말에 슥 가보면 좋을듯. 확실히 이탈리아의 바티칸 미술관이나 우피치 미술관 같은데서 교과서에서만 삽화로만 보던 미술들을 실제로 보면 단순한 디자인만이 아니고 크기나 공간 등과 함께 압도되는 경우가 많지. 우리나라도 굉장히 좋은 미술관이 많으니 그런 쪽으로 취미를 삼는것도 생각보다 엄청 힐링되고 좋더라.
작은 모니터로만 접하는 이미지는 한계가 있음
아주 예외적으로 일부가 작은 이미지로 보면 왜곡되서 더 좋아보이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이것때문..
질감의 표현이라고 해야하나 디지털로 만들지못하는 터치감이 있음
질감이란 표면의 느낌이고 페인팅이나 드로잉에서 질감이란 물감을 붓이나 나이프등으로 짧거나 길게 바르거나 하면서 느껴지는 두께와 표면의 느낌정도이고 이때 붓자국들로 손목이나 팔의 힘이 느껴지는걸 터치감 정도라고 하겠네요
디지털페인팅도 포토샵 페인트샵 정도만 되도 필터 사용으로 어느정도 표현 가능합니다...
컴퓨터나 사진으로보는건 10분의 1도 표현안되는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