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프로그램 역대급으로 솔직했단 누나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소개팅 프로그램 역대급으로 솔직했단 누나
5,695
2022.05.25 20:24
2
이렇게 말해놓고 정작 마지막에 영화같이 커플됐음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박찬욱 신작 헤어질 결심 공개 후 대부분의 반응
다음글 :
초코야, 산책가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타우지
2022.05.25 21:25
114.♡.174.182
답변
신고
저렇게 솔직한 게 좋다
1
저렇게 솔직한 게 좋다
HIDE
2022.05.25 21:36
1.♡.58.122
답변
신고
누가봐도 김여정
2
누가봐도 김여정
larsulrich
2022.05.25 23:02
106.♡.195.186
답변
신고
가식없는 매력이 있네
나이들고 사람을 보면서
이 사람의 매력은 뭘까? 하며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는데. 순자님은 진솔해서 대화가 편할듯한
생각이 듭니다.
0
가식없는 매력이 있네 나이들고 사람을 보면서 이 사람의 매력은 뭘까? 하며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는데. 순자님은 진솔해서 대화가 편할듯한 생각이 듭니다.
이쌰라
2022.05.26 00:34
118.♡.130.194
답변
신고
자막만 봐서는 뭐라 평가하긴 그런데
솔직하다기 보다는 감정적이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어보임
2
자막만 봐서는 뭐라 평가하긴 그런데 솔직하다기 보다는 감정적이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어보임
ㅇㅇ
2022.05.26 03:30
39.♡.28.245
답변
삭제
신고
퐁퐁 축하
0
퐁퐁 축하
gottabe
2022.05.26 05:48
211.♡.133.133
답변
신고
저렇게 솔직하게 얘기하는 여자들이 사람 그 자체만 보는 비중이 높아서 전 좋더라구요
마음에 들지 않아도 지켜보면서 여지만 주는 여자들은 남자 고를 때 사랑보다는 조건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경우가 많아서 좀 힘든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저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더 낫더라구요
0
저렇게 솔직하게 얘기하는 여자들이 사람 그 자체만 보는 비중이 높아서 전 좋더라구요 마음에 들지 않아도 지켜보면서 여지만 주는 여자들은 남자 고를 때 사랑보다는 조건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경우가 많아서 좀 힘든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저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더 낫더라구요
스티브로저스
2022.05.26 14:33
14.♡.221.162
답변
신고
연애할 땐 장점이 결혼해선 단점이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
연애할 때 솔직해서 좋았다>결혼하니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있는가
0
연애할 땐 장점이 결혼해선 단점이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 연애할 때 솔직해서 좋았다>결혼하니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있는가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무한도전 노근본 시절
2
검정고무신 이기영의 처세술
+2
3
아니 왜 맛이 없지?
+2
4
경쟁 업체의 한 지붕 두가족 생활
+3
5
여자아이에게 핑크를 입히는 이유
주간베스트
1
노빠꾸 서울 도로명 유래
+5
2
'외모비하 개그' 부활 꿈꾸는 개그맨들
+4
3
한국에선 욕먹었다는 세계 탑모델 워킹
+2
4
무한도전 노근본 시절
+4
5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내용 중 의외로 실화인 것
댓글베스트
+5
1
이탈리아에서 자라는 명이나물을 처음본 청주할머니들
+4
2
의외로 해외에서 엄청 고평가 받는 한국 영화
+4
3
조직 생활하면서 중학교에 돌아간 35세 형님
+4
4
유기견 보호소에 막무가내로 버림받은 강아지
+4
5
불륜 성관계 현장을 덮치면 안되는 이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9593
갓댕이가 안절부절 못 한 이유
댓글
+
1
개
2024.06.28
1038
4
29592
불륜 성관계 현장을 덮치면 안되는 이유
댓글
+
4
개
2024.06.28
1753
3
29591
이집트에 살라는 여사친
댓글
+
1
개
2024.06.28
1378
2
29590
시한부라 구라 치고 버린 개 모찌 근황
2024.06.28
945
7
29589
미국에서 도미노가 한 쌈박한 마케팅
2024.06.28
863
3
29588
문신이 사람의 인상에 주는 효과
댓글
+
2
개
2024.06.28
1134
2
29587
고양이의 통과 가능한 사이즈 실험
2024.06.28
742
3
29586
군부대 지휘검열의 현실
댓글
+
2
개
2024.06.28
814
6
29585
런던과 이탈리아 여행 중 겪은 낭만적인 일화
2024.06.28
664
4
29584
조세호 무한도전에서 모자이크되던 시절
2024.06.28
898
5
29583
여자아이에게 핑크를 입히는 이유
댓글
+
3
개
2024.06.27
2704
7
29582
예능에서 유두로 웃겨버리는 개그맨
댓글
+
1
개
2024.06.27
2649
6
29581
아니 왜 맛이 없지?
댓글
+
2
개
2024.06.27
2823
8
29580
무한도전 노근본 시절
댓글
+
2
개
2024.06.27
2811
11
29579
기독교에서 보낸 첩자로 의심받는 뉴진스님
2024.06.27
2236
6
29578
검정고무신 이기영의 처세술
2024.06.27
1747
8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나이들고 사람을 보면서
이 사람의 매력은 뭘까? 하며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는데. 순자님은 진솔해서 대화가 편할듯한
생각이 듭니다.
솔직하다기 보다는 감정적이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어보임
마음에 들지 않아도 지켜보면서 여지만 주는 여자들은 남자 고를 때 사랑보다는 조건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경우가 많아서 좀 힘든 경험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저렇게 얘기하는 사람이 더 낫더라구요
연애할 때 솔직해서 좋았다>결혼하니 굳이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