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회사에서 소리지르고 때려친 후 얻은 깨달음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인생 첫 회사에서 소리지르고 때려친 후 얻은 깨달음
8,397
2022.03.04 13:24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일본의 신박한 건전지 광고
다음글 :
너 혼자서 우리를 어떻게 상대하겠다는 거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2.03.04 15:45
211.♡.241.70
답변
신고
연락이안온걸
너따위는 없어도된다.
나같은 사람이 많구나.
라는건 원본봐야겠는데.
0
연락이안온걸 너따위는 없어도된다. 나같은 사람이 많구나. 라는건 원본봐야겠는데.
날닭
2022.03.04 23:10
106.♡.192.33
답변
신고
마지막 사수의 말은 제가 보기엔 그냥 자존심굽히기 싫어서 돌려말한거 같은데요. 특히 '여기에 메달려야 할 사람은 너다'저거는 원본을 봐야겠지만..
사무직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현장직은 한사람이 빠져버리면 그 구역은 난장판이 되는 경우가 많은편이죠. 왜냐? 그사람이 하던 패턴을 다른사람은 그대로 못하기 때문입니다.
0
마지막 사수의 말은 제가 보기엔 그냥 자존심굽히기 싫어서 돌려말한거 같은데요. 특히 '여기에 메달려야 할 사람은 너다'저거는 원본을 봐야겠지만.. 사무직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현장직은 한사람이 빠져버리면 그 구역은 난장판이 되는 경우가 많은편이죠. 왜냐? 그사람이 하던 패턴을 다른사람은 그대로 못하기 때문입니다.
소오름돋는다
2022.03.04 23:43
218.♡.220.83
답변
신고
[
@
날닭]
이게 리얼인게 제가 저번주에 오미크론 확진으로 격리 되었는데 제 대신 왔던 사람이 전에 해본사람이라 좀 걱정은 덜했는데 안해봤다가 다시 하니깐 죽을맛이었다 하더라구요
1
이게 리얼인게 제가 저번주에 오미크론 확진으로 격리 되었는데 제 대신 왔던 사람이 전에 해본사람이라 좀 걱정은 덜했는데 안해봤다가 다시 하니깐 죽을맛이었다 하더라구요
lamitear
2022.03.05 11:48
221.♡.164.79
답변
신고
[
@
날닭]
그치 일 떠넘겨서 편했는데
갑자기 자기가 다 해야되니 얼마나 열받겠어
다시 붙잡으려고 저ㅈㄹ하는거지
0
그치 일 떠넘겨서 편했는데 갑자기 자기가 다 해야되니 얼마나 열받겠어 다시 붙잡으려고 저ㅈㄹ하는거지
12342342
2022.03.05 02:18
122.♡.156.15
답변
신고
잃을꺼 없는 놈한테 걸려서 한번 ㅈ됐으면 좋겠네 사수 새1끼
1
잃을꺼 없는 놈한테 걸려서 한번 ㅈ됐으면 좋겠네 사수 새1끼
느헉
2022.03.05 10:13
14.♡.68.155
답변
신고
[
@
12342342]
환경이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정상적인 회사는 잃을게 없는 사람을 채용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회사는 자기 수준에 맞는 노동자를 채용하게 되고
노동자도 자기 수준에 맞는 회사에 가게됩니다.
0
환경이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정상적인 회사는 잃을게 없는 사람을 채용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회사는 자기 수준에 맞는 노동자를 채용하게 되고 노동자도 자기 수준에 맞는 회사에 가게됩니다.
ehml
2022.03.05 11:51
113.♡.2.212
답변
신고
사수의 말이 좋게 보면 좋은 의미로 보이고 나쁘게 보면 나쁜 의미로 보이는데
일주일이나 지나서 하는 말이면 나름 좋게 말해준거 아닐까
뭐 그래봤자 오지랖이지만
0
사수의 말이 좋게 보면 좋은 의미로 보이고 나쁘게 보면 나쁜 의미로 보이는데 일주일이나 지나서 하는 말이면 나름 좋게 말해준거 아닐까 뭐 그래봤자 오지랖이지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3
1
2024 교보문고 손글씨 대회 수상작
+1
2
새벽에 혼자 자는 여성의 침대에 침범한 추심업자
+1
3
KFC에서 프로포즈한 남성을 빈털털이라고 조롱한 기자
+4
4
전설의 한국 행보관의 빈대박멸법
+3
5
중세 시대였으면 마녀로 몰렸을 재능
+1
1
푸쉬업 233개 고등학생 몸상태
+8
2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5
3
혼밥하면 앞에 강쥐가 있어주는 설렁탕집 후기
+1
4
눈에서 꿀 뚝뚝 떨어지는 아기 호랭이
+1
5
2024 공인회계사 수석 여대생
+8
1
매 당황
+7
2
대학생 조카한테 돈 빌려서 사업 하겠다는 삼촌
+6
3
돈을 잘 안쓰는 연예인
+5
4
혼밥하면 앞에 강쥐가 있어주는 설렁탕집 후기
+4
5
조나단 하츄핑 메이크업
이탈리아에서 과일바구니 선물하면 욕먹는 이유
2023.02.24 16:25
4
댓글 :
4
3549
장미란 선수의 집안내력
2023.02.24 16:24
2
2505
유재석 아들 지호군 근황
2023.02.24 16:24
2
댓글 :
3
3198
요즘 필리핀 물가 수준
2023.02.23 15:32
3
댓글 :
6
5468
이경규가 제일 맛있다고 인정하는 라면
2023.02.23 15:29
4
댓글 :
3
4687
안정환 근황
2023.02.23 15:29
15
3956
아름답다 에서 "아름"은 무슨 뜻일까?
2023.02.23 15:28
11
댓글 :
1
3558
100년전 우리 조상님들의 결혼은 어땠을까
2023.02.23 15:27
7
댓글 :
3
3313
블라인드에 올라온 어른의 맛
2023.02.23 15:25
3
3554
한국인으로 인하여 고통받은 개발자
2023.02.23 15:25
11
댓글 :
2
3711
게시판검색
RSS
681
682
683
684
68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너따위는 없어도된다.
나같은 사람이 많구나.
라는건 원본봐야겠는데.
사무직은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현장직은 한사람이 빠져버리면 그 구역은 난장판이 되는 경우가 많은편이죠. 왜냐? 그사람이 하던 패턴을 다른사람은 그대로 못하기 때문입니다.
갑자기 자기가 다 해야되니 얼마나 열받겠어
다시 붙잡으려고 저ㅈㄹ하는거지
정상적인 회사는 잃을게 없는 사람을 채용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회사는 자기 수준에 맞는 노동자를 채용하게 되고
노동자도 자기 수준에 맞는 회사에 가게됩니다.
일주일이나 지나서 하는 말이면 나름 좋게 말해준거 아닐까
뭐 그래봤자 오지랖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