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저 게시글 사진 올라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다큐라서 일부러 집어넣는 병맛같음.
전체 맥락이랑 갑자기 저딴걸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미야자키 한테 왜 보여주는지도 이해가 안감.
여러분 같으면 아 미야자키 하야호 한테 이걸 보여주면 좋아하겠구나 생각이 듬?
저거 그냥 주작같음. 지들은 인간미를 중시한다 이런.
사람이 할 수 없는걸 인공지능과 기계가 구현하게 해서 인간에게도 새로운 자극을 주고 새로운 창작의 길을 열어보겠다고 연구를 하는건데 무슨 확신이 없고 아픈 친구까지 들먹이면서 반대할 일인가? 전쟁에서 죽은 조상이 있으면 전쟁 영화 사실적으로 만들지도 못함? 괜히 감수성 들먹이면서 프로 불편 시전하는 고인물로 밖에 안보이는데.
대화능력이 참.
전체 맥락이랑 갑자기 저딴걸 전혀 상관없어 보이는 미야자키 한테 왜 보여주는지도 이해가 안감.
여러분 같으면 아 미야자키 하야호 한테 이걸 보여주면 좋아하겠구나 생각이 듬?
저거 그냥 주작같음. 지들은 인간미를 중시한다 이런.
흑인이 나오면 그림을 망친다고 생각해서 그의 작품엔 흑인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