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누나를 괴롭혀서 고민인 아줌마

아들이 누나를 괴롭혀서 고민인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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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2이 2021.12.19 12:27
그 지2랄할때까지 아주머니는 뭐하셨습니까?
스티브로저스 2021.12.19 15:18
[@갱2이] 나도 보자마자 이 생각이 먼저 들었음. 자살하겠다고 말하기까지 했는데 그땐 뭐하고
이제와서 엄마가 사이 좋게 지내라면 그 말을 퍽이나 듣겠다.
유부초밥 2021.12.19 12:43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잊지않는 상남자로 컸네ㅋㅋ
15지네요 2021.12.19 13:38
플스사려고 모은돈 뺏어갔다고?
떄리고 꼬집고 심부름시키는건 뭐 그렇다 쳐도
돈뺏어가는건 선넘지
반문각 2021.12.19 15:12
올바르게 성장했다.
밥밥도 2021.12.19 16:08
플스 살 돈을 뺏어다가 옷을 산걸 가지고 좀 심했다니...
누나 옷 당근나라에 팔아다가 플스 사면 복수 완료될 듯
탠프로 2021.12.19 16:21
삭막한 사이보다는 났지뭐
나이차도 좀 있으니 더 머리굵어지면 없어질 일
네온 2021.12.19 16:57
미친뇬 참교육 당하네 ㅋㅋㅋ
수컷닷컴 2021.12.19 22:08
좀 더 강하게 머리를 잘라서 그 돈으로 플스 살때가지 해라
도선생 2021.12.19 22:28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꼬시다 ㅋ
오구링 2021.12.20 09:31
딸이 아들괴롭힐때는 왜 글을 올리지 않으셨습니까?
jps90 2021.12.20 10:25
[@오구링] 2
ㅇㅇ 2021.12.20 11:07
[@오구링] 그땐 글을 몰랐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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