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누나를 괴롭혀서 고민인 아줌마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아들이 누나를 괴롭혀서 고민인 아줌마
9,871
2021.12.19 12:25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중국에서 발생한 주유소 방화 사건
다음글 :
어느 일류의 삶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갱2이
2021.12.19 12:27
59.♡.216.72
답변
신고
그 지2랄할때까지 아주머니는 뭐하셨습니까?
2
그 지2랄할때까지 아주머니는 뭐하셨습니까?
스티브로저스
2021.12.19 15:18
118.♡.40.100
답변
신고
[
@
갱2이]
나도 보자마자 이 생각이 먼저 들었음. 자살하겠다고 말하기까지 했는데 그땐 뭐하고
이제와서 엄마가 사이 좋게 지내라면 그 말을 퍽이나 듣겠다.
0
나도 보자마자 이 생각이 먼저 들었음. 자살하겠다고 말하기까지 했는데 그땐 뭐하고 이제와서 엄마가 사이 좋게 지내라면 그 말을 퍽이나 듣겠다.
유부초밥
2021.12.19 12:43
125.♡.126.164
답변
신고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잊지않는 상남자로 컸네ㅋㅋ
1
은혜는 잊어도 원수는 잊지않는 상남자로 컸네ㅋㅋ
15지네요
2021.12.19 13:38
125.♡.30.28
답변
신고
플스사려고 모은돈 뺏어갔다고?
떄리고 꼬집고 심부름시키는건 뭐 그렇다 쳐도
돈뺏어가는건 선넘지
0
플스사려고 모은돈 뺏어갔다고? 떄리고 꼬집고 심부름시키는건 뭐 그렇다 쳐도 돈뺏어가는건 선넘지
반문각
2021.12.19 15:12
211.♡.145.166
답변
신고
올바르게 성장했다.
1
올바르게 성장했다.
밥밥도
2021.12.19 16:08
49.♡.212.99
답변
신고
플스 살 돈을 뺏어다가 옷을 산걸 가지고 좀 심했다니...
누나 옷 당근나라에 팔아다가 플스 사면 복수 완료될 듯
0
플스 살 돈을 뺏어다가 옷을 산걸 가지고 좀 심했다니... 누나 옷 당근나라에 팔아다가 플스 사면 복수 완료될 듯
탠프로
2021.12.19 16:21
175.♡.179.231
답변
신고
삭막한 사이보다는 났지뭐
나이차도 좀 있으니 더 머리굵어지면 없어질 일
0
삭막한 사이보다는 났지뭐 나이차도 좀 있으니 더 머리굵어지면 없어질 일
네온
2021.12.19 16:57
182.♡.219.11
답변
신고
미친뇬 참교육 당하네 ㅋㅋㅋ
0
미친뇬 참교육 당하네 ㅋㅋㅋ
수컷닷컴
2021.12.19 22:08
121.♡.136.38
답변
신고
좀 더 강하게 머리를 잘라서 그 돈으로 플스 살때가지 해라
0
좀 더 강하게 머리를 잘라서 그 돈으로 플스 살때가지 해라
도선생
2021.12.19 22:28
39.♡.207.69
답변
신고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꼬시다 ㅋ
0
뿌린대로 거두는거지 꼬시다 ㅋ
오구링
2021.12.20 09:31
223.♡.130.61
답변
신고
딸이 아들괴롭힐때는 왜 글을 올리지 않으셨습니까?
0
딸이 아들괴롭힐때는 왜 글을 올리지 않으셨습니까?
jps90
2021.12.20 10:25
211.♡.201.122
답변
신고
[
@
오구링]
2
0
2
ㅇㅇ
2021.12.20 11:07
122.♡.17.235
답변
삭제
신고
[
@
오구링]
그땐 글을 몰랐나 보죠
0
그땐 글을 몰랐나 보죠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자기만 탈북한 줄 알았던 탈북한 탈북군인
2
고양이가 시청중인 TV 꺼보기
+1
3
전과 후 사진 모음
+3
4
최근 뚱뚱하다고 악플 달려 힘들었다고 고백한 여자 운동 선수
+1
5
미국에서 철길 건널목 조심해야 하는 이유
+5
1
'외모비하 개그' 부활 꿈꾸는 개그맨들
+3
2
무한도전 노근본 시절
+4
3
한국에선 욕먹었다는 세계 탑모델 워킹
+2
4
런던과 이탈리아 여행 중 겪은 낭만적인 일화
+4
5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내용 중 의외로 실화인 것
+6
1
불륜 성관계 현장을 덮치면 안되는 이유
+5
2
이탈리아에서 자라는 명이나물을 처음본 청주할머니들
+4
3
의외로 해외에서 엄청 고평가 받는 한국 영화
+4
4
조직 생활하면서 중학교에 돌아간 35세 형님
+4
5
유기견 보호소에 막무가내로 버림받은 강아지
요즘 여고딩들의 놀이터
2021.01.09 20:43
3
댓글 :
8
11290
요즘 트위치 여캠 코스프레 수준
2020.01.22 11:56
3
댓글 :
8
11290
집순이 송지효가 호텔에서 침대에 바로 눕지 않는 이유
2019.01.02 10:38
3
댓글 :
3
11290
48만 구독자 유튜버...짬밥 수준
2019.12.20 15:16
5
댓글 :
2
11289
쯔양 은퇴 관련
2020.08.07 15:24
3
댓글 :
13
11284
베트남 여자들이 생각하는 한국남자
2019.12.16 12:33
5
댓글 :
7
11282
인스타에서 난리난 이란 어린이
2019.07.05 16:40
4
댓글 :
4
11282
아내와 싸운 김동현(feat.윤택)
2018.12.27 10:12
6
댓글 :
3
11282
양영순 레전드
2019.01.11 12:31
10
댓글 :
2
11279
가인 언니 그거 닮은 거 같아요
2019.11.23 09:21
3
댓글 :
1
11275
게시판검색
RSS
226
227
228
229
2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이제와서 엄마가 사이 좋게 지내라면 그 말을 퍽이나 듣겠다.
떄리고 꼬집고 심부름시키는건 뭐 그렇다 쳐도
돈뺏어가는건 선넘지
누나 옷 당근나라에 팔아다가 플스 사면 복수 완료될 듯
나이차도 좀 있으니 더 머리굵어지면 없어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