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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딸아이 낳은 네이트판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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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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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님
2021.12.0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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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빨랐을뿐이고 그에 대해서 책임지고 잘 살고있으면 그게 된거아닌가
나이먹고 애를 낳아도 책임 못지는 사람이 태반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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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빨랐을뿐이고 그에 대해서 책임지고 잘 살고있으면 그게 된거아닌가 나이먹고 애를 낳아도 책임 못지는 사람이 태반이구만
스티브로저스
2021.12.08 23:22
118.♡.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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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애를 낳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일찍 애를 낳고 감당하지 못해서 버리는 게 잘못인데
이제까지 애 잘키워온 집 아이랑은 못 놀게 하겠다니 무슨 심보야
반대로 젊은 부부가 "노산인 집 아이들이랑은 친하게 못 지내게 할 겁니다." 라고 하면 그건 납득이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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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애를 낳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일찍 애를 낳고 감당하지 못해서 버리는 게 잘못인데 이제까지 애 잘키워온 집 아이랑은 못 놀게 하겠다니 무슨 심보야 반대로 젊은 부부가 "노산인 집 아이들이랑은 친하게 못 지내게 할 겁니다." 라고 하면 그건 납득이 가능하고?
불룩불룩
2021.12.0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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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겟구나 하는게 정상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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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겟구나 하는게 정상인간
팽공
2021.12.0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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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친구 부모가 어쨌든 딸친구가 반듯하면 상관없지 않나 뭘또 못 어울리게하지? 또라이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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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친구 부모가 어쨌든 딸친구가 반듯하면 상관없지 않나 뭘또 못 어울리게하지? 또라이들이네
ㅁㅁㅁㅁ
2021.12.09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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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40 쳐먹도록 모쏠아다에 돼지라서 화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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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40 쳐먹도록 모쏠아다에 돼지라서 화났나보다
정장라인
2021.12.0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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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있는거 보기 좋네 싶다가 베댓들 보고 참 세상 퍽퍽하게 산다 싶음.
반대 왜저렇게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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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있는거 보기 좋네 싶다가 베댓들 보고 참 세상 퍽퍽하게 산다 싶음. 반대 왜저렇게 많지...?
anjdal
2021.12.0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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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처돌랏나 격려를 해주지 못할 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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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처돌랏나 격려를 해주지 못할 망정
ㅇㅇ
2021.12.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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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찬반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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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찬반좌..
stromk
2021.12.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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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행동에책임지는이들은 나이의고저에 상관없이 존중받아야해. 인두껍을쓰고 짐승도안할짓을하는 종자들이 얼마나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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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행동에책임지는이들은 나이의고저에 상관없이 존중받아야해. 인두껍을쓰고 짐승도안할짓을하는 종자들이 얼마나많은데..
깡다구
2021.12.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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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판 저기도 페미에 물든지 오래인데 저기에 글 쓴거 자체가 실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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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판 저기도 페미에 물든지 오래인데 저기에 글 쓴거 자체가 실수임
ahndroid
2021.12.0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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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댓글의 인간들이 딸한테 악담하는 사람들 또는 그의 부모들인듯.
18살에 애 키울 마음 먹는건 엄청 힘든 결정 한거다. 난 21살에 연상 만나다 결혼까지는 자신 없더라. 하물며 출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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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댓글의 인간들이 딸한테 악담하는 사람들 또는 그의 부모들인듯. 18살에 애 키울 마음 먹는건 엄청 힘든 결정 한거다. 난 21살에 연상 만나다 결혼까지는 자신 없더라. 하물며 출산은...
유부초밥
2021.12.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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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들 발끈했네. 지들은 나이 40가까이 되도록 결혼도 못했는데, 고등학교때 아이가지고 그런 아이 번듯하게 키워낸거 보니 앞으로도 가지지 못할 자기 아이 얘기하면서 친구 안시키고 싶다느니 뭐라느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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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들 발끈했네. 지들은 나이 40가까이 되도록 결혼도 못했는데, 고등학교때 아이가지고 그런 아이 번듯하게 키워낸거 보니 앞으로도 가지지 못할 자기 아이 얘기하면서 친구 안시키고 싶다느니 뭐라느니 ㅉㅉ
jps90
2021.12.0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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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했나보다 어린나이에 힘들었을텐데 잘 키웠고 잘 커왔네 하면 되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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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랑했나보다 어린나이에 힘들었을텐데 잘 키웠고 잘 커왔네 하면 되지ㅡㅡ
ssee
2021.12.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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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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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정신병.
신선우유
2021.12.0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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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글은 보배에 써야 공감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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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애 잘키워온 집 아이랑은 못 놀게 하겠다니 무슨 심보야
반대로 젊은 부부가 "노산인 집 아이들이랑은 친하게 못 지내게 할 겁니다." 라고 하면 그건 납득이 가능하고?
반대 왜저렇게 많지...?
18살에 애 키울 마음 먹는건 엄청 힘든 결정 한거다. 난 21살에 연상 만나다 결혼까지는 자신 없더라. 하물며 출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