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머리 촉감

돌고래 머리 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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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플레임드래곤 2021.12.03 16:24
벨루가 아님?
청학동10선비 2021.12.03 17:02
돌고래는 아니긴함
걍 고래
umbrella 2021.12.03 18:28
벨루가 머리만질때 조심하지않으면 뇌 다친다던데
sima 2021.12.03 21:31
[@umbrella] 영상이 공개된 후 현지에서는 “뇌를 다칠 수도 있다. 위험하다”라거나 “명백한 학대”라는 등 조련사 행동을 문제 삼는 반응이 이어졌다.

하지만 벨루가는 우려만큼 큰 타격을 입지 않았을 수도 있다. 고래 머리에 든 게 사실은 뇌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 안에 든 건 ‘멜론’이다.

캐나다 맥길대학교 고래생태전문가 아나이스 레밀리는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고래 머리에는 뇌가 아니라 ‘멜론’이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레밀리는 과거 기고글에서 “오해를 풀어주고 싶다”면서 “고래 머리라고 생각하는 부위는 사실 고래가 쏘는 초음파를 투영하는 곳”이라고 밝혔다.

‘멜론’이라 불리는 이 부위는 고래가 내뿜는 초음파를 조율하고 주파수를 설정해 의사소통을 돕는다. 또 외부의 초음파를 흡수해 발신 위치를 파악하고 주변을 시각화할 수 있게 한다. 레밀리는 “고래는 멜론 부위를 씰룩거리고 모양을 변형해 초음파를 자유자재로 관리한다”고 말했다.

또 멜론을 이루고 있는 물질이 기름인 데다 고래의 뇌는 멜론보다 더 뒤쪽에 자리 잡고 있어서, 머리를 누른다고 큰 영향은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오락용으로 고래를 수족관에 가두는 것 자체가 학대라고 지적했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25601011
ㅋㅋㅋㅋ 2021.12.04 17:33
[@umbrella] 뇌가 골격도없이 피부바로 아래있으면 파도맞아도 뇌진탕오겠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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