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손을 잡고 울면서 가는 여성을 본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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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손을 잡고 울면서 가는 여성을 본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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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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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무니가알려줌
2021.11.03 21:18
223.♡.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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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감사합니다. 저아기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품에 안겨서 떨어져서 물에 빠지면...숨막혀서 아무것도 모른채 죽음을 봐버리면..어머니는 얼마나 힘들면 저랬을까.. 그렇지만 아들은 뭐가 죄라고..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길래.. 중국분 이시지만 기사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
기사님 감사합니다. 저아기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품에 안겨서 떨어져서 물에 빠지면...숨막혀서 아무것도 모른채 죽음을 봐버리면..어머니는 얼마나 힘들면 저랬을까.. 그렇지만 아들은 뭐가 죄라고..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길래.. 중국분 이시지만 기사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빔제육
2021.11.03 21:32
39.♡.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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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1
영웅
완타치쑤리갱냉
2021.11.03 22:06
122.♡.4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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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0
하이고.....
탁상시계
2021.11.03 23:29
118.♡.4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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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동반자살이라는 말은 없어져야함
애들은 뭔 죄야
저건 살인과 자살을 동시에 하는 짓임
0
가족 동반자살이라는 말은 없어져야함 애들은 뭔 죄야 저건 살인과 자살을 동시에 하는 짓임
ㅇㅇ
2021.11.04 08:30
223.♡.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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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상시계]
동반자살은 한국 등 몇몇 나라에서 밖에 안쓰는 표현..
존속살해 후 자살이 맞지
2
동반자살은 한국 등 몇몇 나라에서 밖에 안쓰는 표현.. 존속살해 후 자살이 맞지
하바니
2021.11.04 01:04
182.♡.1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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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기사님 두 생명을 살리셨네
0
오 기사님 두 생명을 살리셨네
구구
2021.11.04 15:54
223.♡.9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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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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