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있었던 군대의 무서운 이야기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진짜로 있었던 군대의 무서운 이야기
8,433
2021.04.13 15:11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개그맨의 장례식
다음글 :
베란다에 벌이 벌집 만들고 있네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껄떡쇠08
2021.04.13 15:16
220.♡.16.57
답변
신고
0
{이모티콘:onion-010.gif:50}
스피맨
2021.04.13 15:34
125.♡.114.254
답변
신고
대대장 싸모가 대인배네 귀여워 보였나
1
대대장 싸모가 대인배네 귀여워 보였나
스티브로저스
2021.04.13 15:46
118.♡.40.100
답변
신고
대대장 사모님보다 대대장이 더 대인배인듯
부대 와서 한마디만 해도 뒤집어지고 이등병 군생활 조지는 각인데
1
대대장 사모님보다 대대장이 더 대인배인듯 부대 와서 한마디만 해도 뒤집어지고 이등병 군생활 조지는 각인데
00
2021.04.13 16:17
223.♡.145.5
답변
신고
[
@
스티브로저스]
대대장 사모가 대대장한테 말 안했을수도있짘ㅋ
0
대대장 사모가 대대장한테 말 안했을수도있짘ㅋ
고담닌자
2021.04.13 16:43
106.♡.170.45
답변
신고
[
@
00]
싸모가 대인배인거죠 ㅋ 대대장사모면 무슨계급인지 보면 어느정도인지 알거고 ㅋ
이둥병이 쪽지주니 귀여웠겠죠 하는짓이 ㅋㅋ 그러니 한번 눈감아주신듯 ㅋㅋㅋ
0
싸모가 대인배인거죠 ㅋ 대대장사모면 무슨계급인지 보면 어느정도인지 알거고 ㅋ 이둥병이 쪽지주니 귀여웠겠죠 하는짓이 ㅋㅋ 그러니 한번 눈감아주신듯 ㅋㅋㅋ
꽃자갈
2021.04.13 16:52
221.♡.88.25
답변
신고
옛날일 생각나네.
민통선 경계서다 전망대 가는 사람들한테 담배랑 간식거리 좀 사다달라고 했었는데 하루는 가족나들이 나온 아저씨한테 이 소리 하니까......
"나 사단작전과장이다."
한 한달은 밤잠도 못이루고 끙끙 앓았지. 웃긴 건 그 상황에서도 고참 무서워서 이랬다고 말 못함. 어쨌든 전역하는 그날까지 그 일이 터지진 않았음.
작전과장님. 지금쯤 별 다셨을까요. 꼭 별 다셔야 합니다.
0
옛날일 생각나네. 민통선 경계서다 전망대 가는 사람들한테 담배랑 간식거리 좀 사다달라고 했었는데 하루는 가족나들이 나온 아저씨한테 이 소리 하니까...... "나 사단작전과장이다." 한 한달은 밤잠도 못이루고 끙끙 앓았지. 웃긴 건 그 상황에서도 고참 무서워서 이랬다고 말 못함. 어쨌든 전역하는 그날까지 그 일이 터지진 않았음. 작전과장님. 지금쯤 별 다셨을까요. 꼭 별 다셔야 합니다.
이양
2021.04.13 17:30
59.♡.26.56
답변
신고
[
@
꽃자갈]
귀찮아서 구라(장난)친거아님?
0
귀찮아서 구라(장난)친거아님?
zzxc
2021.04.13 17:14
125.♡.51.98
답변
신고
대대장 사모가 뭐라고 쫄아 ㅋㅋ
대대장이 대단한 거지 사모는 그냥 민간인이다
0
대대장 사모가 뭐라고 쫄아 ㅋㅋ 대대장이 대단한 거지 사모는 그냥 민간인이다
갸걀
2021.04.13 19:49
223.♡.188.109
답변
삭제
신고
[
@
zzxc]
배갯머리송사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ㅋㅋ
0
배갯머리송사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ㅋㅋ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1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2
중국인 아이돌계 큰형 ‘차오루’ 근황
3
할아버지가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귀요미
4
여고에 꼭 한 명씩은 있다는 부류
+2
5
등산하다가 고양이 만난 부부
+2
1
낭만이 넘쳤던 마스터셰프 심사평
+2
2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7
3
요즘 젊은놈들은 불쌍하다.
4
고3언니 위로하는 초6 여동생
+1
5
데뷔 한지 1년만에 들어온 후배 옥동자
+8
1
문콕 고의가 아니라 실수라고 주장하는 상대차
+7
2
요즘 젊은놈들은 불쌍하다.
+6
3
직원에게 시비털었다가 참교육당하는 뚱녀
+4
4
외국인들 소개팅 현장
+4
5
5성급 호텔 뷰가 마음에 안 들어서 컴플레인 거는 여행 유튜버
관찰 예능 처음 나가는 형돈이와 대준이
2021.06.27 16:05
1
댓글 :
1
4588
극한직업 당구장 알바녀
2021.06.27 16:01
3
댓글 :
3
6552
가족이 고독사한 유투버의 조언
2021.06.27 15:46
4
댓글 :
6
5367
흰 양말 신은 시고르자브종
2021.06.27 14:25
9
5138
마포대교 근황
2021.06.27 14:13
4
댓글 :
2
6181
몰카를 발견하고 고장나는
2021.06.27 14:13
6
5148
9000시간 투자한 도트 장인의 작품들
2021.06.27 14:11
4
5255
임요환과의 재혼을 반대한 장인어른
2021.06.27 13:03
1
4388
사실상 관광업으로 먹고 사는 아시아 국가들
2021.06.27 13:01
5
4961
전국 규모의 편식을 고친 프로이센의 대왕
2021.06.27 12:51
4
4245
게시판검색
RSS
1566
1567
1568
1569
15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부대 와서 한마디만 해도 뒤집어지고 이등병 군생활 조지는 각인데
이둥병이 쪽지주니 귀여웠겠죠 하는짓이 ㅋㅋ 그러니 한번 눈감아주신듯 ㅋㅋㅋ
민통선 경계서다 전망대 가는 사람들한테 담배랑 간식거리 좀 사다달라고 했었는데 하루는 가족나들이 나온 아저씨한테 이 소리 하니까......
"나 사단작전과장이다."
한 한달은 밤잠도 못이루고 끙끙 앓았지. 웃긴 건 그 상황에서도 고참 무서워서 이랬다고 말 못함. 어쨌든 전역하는 그날까지 그 일이 터지진 않았음.
작전과장님. 지금쯤 별 다셨을까요. 꼭 별 다셔야 합니다.
대대장이 대단한 거지 사모는 그냥 민간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