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아이인데 목숨 걸고 구하는 누나

12,822 2020.12.08 11:37 6

멋진 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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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12.08 11:54 115.♡.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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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개가 주인 쳐다 보는데 웃기네 ㅋㅋ 같이 드가야지 자식아 ㅋㅋㅋ

ㅇㅇ 2020.12.08 12:53 17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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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주우러 얼음물에 들어가네ㅋㅋ개빠가

너는 2020.12.08 13:21 121.♡.1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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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구해주는 사람없이 꼭 빠져죽어라

lamitear 2020.12.08 14:24 125.♡.7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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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댓글 다는 꼬라지가 대가리빈
일베충이나 페미년들 보는거같네

워니는못말려 2020.12.08 15:05 12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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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하루라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거라

미처불자 2020.12.08 16:50 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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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람이 사람아닌것과 구분되는것은 사고하는 머리가 아니라 측은지심이라는 말이 있어요.

느헉 2020.12.08 19:53 14.♡.68.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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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는게 고통스럽지 않니?

옵티머스프리마 2020.12.08 22:26 121.♡.12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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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꼭 지 대가리 빠가난 건 모르더라...

말린낙지 2020.12.08 23:26 223.♡.17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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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미 지옥에 살고있구나

ㅇㅇ 은 동물인데? 2020.12.09 08:17 211.♡.4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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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와 동물이 사람말은 한다!!!신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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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물비하같네 ㅈㅅ

테클충 2020.12.12 20:27 58.♡.14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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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이건 내가봐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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