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 금지 처분 받았다는 외국 광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방영 금지 처분 받았다는 외국 광고
7,577
2020.10.23 12:44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성격 다른 남녀의 21일 알몸 생존
다음글 :
이와중에 가볍게 1승 챙기는 김희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뱌뱌
2020.10.23 13:32
218.♡.155.42
답변
신고
왜 금지야?
콘돔광고 다 이렇던데
0
왜 금지야? 콘돔광고 다 이렇던데
rudxoekt23
2020.10.23 13:41
223.♡.17.83
답변
삭제
신고
피임안하면 이런 애 낳는다는
아동혐오?
0
피임안하면 이런 애 낳는다는 아동혐오?
lamitear
2020.10.23 16:55
220.♡.52.117
답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분명 애없는사람이 만든 광고일듯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분명 애없는사람이 만든 광고일듯
미처불자
2020.10.23 20:40
175.♡.39.117
답변
신고
준비나 계획없이 애를 낳지 마라인듯
0
준비나 계획없이 애를 낳지 마라인듯
ㅇㅇ
2020.10.23 22:00
223.♡.204.145
답변
삭제
신고
여러 사례와 실험이 반복적 자극에 의한 학습과 무의식의 반응을 증명하였음.
기울어진 소리가 위험한 이유
0
여러 사례와 실험이 반복적 자극에 의한 학습과 무의식의 반응을 증명하였음. 기울어진 소리가 위험한 이유
다이브
2020.10.23 22:20
14.♡.186.66
답변
신고
나 어릴적 저런 색히들 흔했음
나도 그런 색히들이 그러면 엄마들이 사주는거 보고 따라 하다가 귀싸대기가 날아옴
그리고 ‘집에 가서 보자’. 이 한마디에 집에 갈 동안 공포였음
그리고 집에 가서 참교육
울 엄마의 참교육이 힘들었던게 채벌 보다는 훈계시간이 길어 너무 힘들었음
이후 두번 다시 안그랬음
0
나 어릴적 저런 색히들 흔했음 나도 그런 색히들이 그러면 엄마들이 사주는거 보고 따라 하다가 귀싸대기가 날아옴 그리고 ‘집에 가서 보자’. 이 한마디에 집에 갈 동안 공포였음 그리고 집에 가서 참교육 울 엄마의 참교육이 힘들었던게 채벌 보다는 훈계시간이 길어 너무 힘들었음 이후 두번 다시 안그랬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한국에선 욕먹었다는 세계 탑모델 워킹
+4
2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내용 중 의외로 실화인 것
+8
3
어떤 문이라도 다 열수 있는 도구
+3
4
여행 다니는데 남녀노소 걍 모두가 알아보는 이효리
+1
5
주인에게 벌집을 선물
주간베스트
1
노빠꾸 서울 도로명 유래
+4
2
'외모비하 개그' 부활 꿈꾸는 개그맨들
+8
3
결혼식 하객 민폐 중 하나
+4
4
한국에선 욕먹었다는 세계 탑모델 워킹
+4
5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내용 중 의외로 실화인 것
댓글베스트
+11
1
요즘 mz 세대 음주 문화
+9
2
희귀병 아내를 버리고 집 나간 남편
+8
3
어떤 문이라도 다 열수 있는 도구
+6
4
공무원 시험 준비하면 절대 안되는 사람들 특징
+6
5
1분만에 보는 현대 예술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653
무도시간대 시청자 이동한거같은 프로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댓글
+
4
개
2019.01.23 10:20
8870
5
652
[서프라이즈] 예술 테러리스트를 자칭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뱅크시
2019.01.23 10:17
4890
2
651
따돌림을 없애고 싶다고?
2019.01.23 10:15
6308
3
650
태국 여학생 두발단속 현장
댓글
+
3
개
2019.01.23 10:15
9181
1
649
움직이는 영화포스터
2019.01.23 10:10
5874
2
648
데프콘의 PC 아스카 에디션
댓글
+
1
개
2019.01.23 10:09
8007
2
647
이제부터 너 혼자 스스로 살아가야돼
댓글
+
3
개
2019.01.23 10:08
8732
11
646
홍대 철벽녀 장도연
댓글
+
2
개
2019.01.23 10:02
8867
5
645
술 단계별로 마셔보기
댓글
+
1
개
2019.01.23 09:59
6868
1
644
홍탁집 아들 근황
댓글
+
8
개
2019.01.22 13:29
11176
9
643
광고 레전드
댓글
+
4
개
2019.01.22 13:14
11205
3
642
흔한 헬갤러의 취미
댓글
+
4
개
2019.01.22 10:33
10538
8
641
나이 들어 깨닫는 운동의 참된 의미
댓글
+
2
개
2019.01.22 10:32
9359
4
640
연신내 호빠남의 직업 후기
댓글
+
4
개
2019.01.22 10:31
15295
6
639
파스 제대로 붙이는 방법
2019.01.22 10:29
6872
4
638
헬스갤러리 4대 빌런
2019.01.22 10:26
11851
2
게시판검색
RSS
1801
1802
1803
1804
1805
1806
1807
1808
1809
18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콘돔광고 다 이렇던데
아동혐오?
저건 분명 애없는사람이 만든 광고일듯
기울어진 소리가 위험한 이유
나도 그런 색히들이 그러면 엄마들이 사주는거 보고 따라 하다가 귀싸대기가 날아옴
그리고 ‘집에 가서 보자’. 이 한마디에 집에 갈 동안 공포였음
그리고 집에 가서 참교육
울 엄마의 참교육이 힘들었던게 채벌 보다는 훈계시간이 길어 너무 힘들었음
이후 두번 다시 안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