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은 이순신 장군님빨인줄 알았는데 스크린 개수도 압도적이었네 명량은 이순신 장군님빨인줄 알았는데 스크린 개수도 압도적이었네

[@할말은한다] 개봉 당시 명량 스크린 개수가 어느정도였냐면 당시 8관인가 9관인가 하는 멀티플렉스에서 1관빼고 다 명량.
나머지 1개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친구들 그냥 바로 볼 수 있는 명량이나 보자는 걸 부득불 우겨서
기다렸다가 가.오.갤 봄... 개봉 당시 명량 스크린 개수가 어느정도였냐면 당시 8관인가 9관인가 하는 멀티플렉스에서 1관빼고 다 명량. 나머지 1개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친구들 그냥 바로 볼 수 있는 명량이나 보자는 걸 부득불 우겨서 기다렸다가 가.오.갤 봄...

[@할말은한다] 명량이야말로 고평가 오짐 당시 붙은 영화가 위에서 말한대로 가오갤인데 그 가오갤마저 하루에 2-3번 상영함ㅡㅡ; 명량이야말로 고평가 오짐 당시 붙은 영화가 위에서 말한대로 가오갤인데 그 가오갤마저 하루에 2-3번 상영함ㅡㅡ;

근데 명량도 상영횟수 자체는 다른 영화보다 적은것보니 상영할때 마다 많이봐서 스크린수를 늘린것 아닐까요 근데 명량도 상영횟수 자체는 다른 영화보다 적은것보니 상영할때 마다 많이봐서 스크린수를 늘린것 아닐까요

[@니디솢두] 아닙니다. 처음부터 상영관 수 자체도 압도적이었고 상영횟수도 많았어요.

오죽하면 가오갤이 마블영화였는데도 상영관 확보하기가 어려웠을 정도 아닙니다. 처음부터 상영관 수 자체도 압도적이었고 상영횟수도 많았어요. 오죽하면 가오갤이 마블영화였는데도 상영관 확보하기가 어려웠을 정도

이준기가 하드케리한 영화라고 생각함 이준기가 하드케리한 영화라고 생각함

풍문으로는 이준기 팬분들이 영화 보지도 않고 애매만 많이 했서 그렇다는... 풍문으로는 이준기 팬분들이 영화 보지도 않고 애매만 많이 했서 그렇다는...

[@ㅁ너라] 이준기 저때 듣보 아니었나요? 이준기 저때 듣보 아니었나요?

[@ㅁ너라] 당시 어떤 여자분은 혼자 23차 관람을 하셨어요 뉴스에 나옴 ㅋ
이준기는 그때 완전 신인이었음 당시 어떤 여자분은 혼자 23차 관람을 하셨어요 뉴스에 나옴 ㅋ 이준기는 그때 완전 신인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