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지막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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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지막 요리
8,744
2020.06.0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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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2020.06.04 19:08
211.♡.117.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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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1
ㅠㅠ
콘칩이저아
2020.06.04 19:11
106.♡.1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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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1
ㅠㅠ
화이트카터
2020.06.04 19:13
58.♡.145.3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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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1
ㅠㅠ
Altair
2020.06.04 22:02
14.♡.203.120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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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1
ㅠㅠ
Ignore
2020.06.05 00:10
118.♡.1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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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ㅠㅠ
0
ㅅ ㅠㅠ
Kkaasa
2020.06.05 09:00
210.♡.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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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게 어디나 비슷 하구나..
나도 어머니가 주신 마지막 김장김치 한통이 8년째 김치냉장고에 그대로 있어..
가끔 김치 꺼내다가 생각나서 열어보고 다시 닫아두고...하고 있는데
아까워서 못먹겠더라..
언젠간 상해서 못먹게 되겠지만..
그래도 나두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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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게 어디나 비슷 하구나.. 나도 어머니가 주신 마지막 김장김치 한통이 8년째 김치냉장고에 그대로 있어.. 가끔 김치 꺼내다가 생각나서 열어보고 다시 닫아두고...하고 있는데 아까워서 못먹겠더라.. 언젠간 상해서 못먹게 되겠지만.. 그래도 나두게 되더라
요술강아지
2020.06.05 11:09
221.♡.22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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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0
ㅠㅠ
트라볼타666
2020.06.05 12:18
116.♡.213.178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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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0
ㅠㅠ
사마쌍협
2020.06.05 12:18
118.♡.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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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문가가 맛보고 레시피까지 복원해주는 그림을 기대했는데...
0
난 전문가가 맛보고 레시피까지 복원해주는 그림을 기대했는데...
스카이워커88
2020.06.05 13:59
223.♡.21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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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도 싫내요 저런 상황은...ㅠㅠ
0
생각하기도 싫내요 저런 상황은...ㅠㅠ
꽃자갈
2020.06.05 15:35
118.♡.16.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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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심한 놈들이 왜 바다 밖 일은......
0
이렇게 세심한 놈들이 왜 바다 밖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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