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단점이기도 하지. 제한된 러닝타임 안에 꽉꽉 채워넣어야하니깐;  최소한으로 최대한을 뽑아내야하니 감독이 진짜 역할 큰 거 같음 영화의 단점이기도 하지. 제한된 러닝타임 안에 꽉꽉 채워넣어야하니깐; 최소한으로 최대한을 뽑아내야하니 감독이 진짜 역할 큰 거 같음

추가 설명하자면
원래는 다해랑 매니저와 짜고 조태오에게 돈 뜯으려고 한것이죠.
여기서 문제가 조태오가 제대로 빌런이 되어야하는데 정관수술 장면
넣으면 조태오의 악역느낌이 안살아나서 일부러 뺐다고 합니다. 추가 설명하자면 원래는 다해랑 매니저와 짜고 조태오에게 돈 뜯으려고 한것이죠. 여기서 문제가 조태오가 제대로 빌런이 되어야하는데 정관수술 장면 넣으면 조태오의 악역느낌이 안살아나서 일부러 뺐다고 합니다.

[@날닭] 전좀 아쉽다고 생각하네요.

조금 해석범위를 넣자면.

악당도 베테랑이 한다. 라는 그런뜻인데.
여자를 위해서 정관수술을 하는게 아니라
위와같은 악당인 자신을 등쳐먹으려고하는 사람을 방지하기 위해.
한치의 허용하지 않는 진짜배기 악당 이라는 느낌을 살리면 어땟을까 생각이드네요 전좀 아쉽다고 생각하네요. 조금 해석범위를 넣자면. 악당도 베테랑이 한다. 라는 그런뜻인데. 여자를 위해서 정관수술을 하는게 아니라 위와같은 악당인 자신을 등쳐먹으려고하는 사람을 방지하기 위해. 한치의 허용하지 않는 진짜배기 악당 이라는 느낌을 살리면 어땟을까 생각이드네요

[@ssee] 페미도 한 몫 하지 않았을까 함.
여자를 꽃뱀으로 만들었다고 지-랄할 어스퀘이커들을 미연에 방지 페미도 한 몫 하지 않았을까 함. 여자를 꽃뱀으로 만들었다고 지-랄할 어스퀘이커들을 미연에 방지

와 정관수술.... 다혜랑 매니저가 잡것들이었네... 소름... 와 정관수술.... 다혜랑 매니저가 잡것들이었네... 소름...

위엣분 댓글에 공감해요.
철두철미한 악당 vs 인간쓰레기 악당

차라리 철두철미한 악당으로 해서 형사한테 잡혀서 응징당하는게 더 좋았을꺼 같은 느낌. 위엣분 댓글에 공감해요. 철두철미한 악당 vs 인간쓰레기 악당 차라리 철두철미한 악당으로 해서 형사한테 잡혀서 응징당하는게 더 좋았을꺼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