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ee]
강형욱이 한때 폭력적인 방법으로 강아지훈련한건 맞는데 본인은 과거 방식에대해 후회하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방식이라고 했음. 오히려 강형욱은 알파독이론의 반대자임. 강형욱씨는 단호하고 엄격한 제스처로 강아지의 문제 행동을 통제하는 거임. 그게 어정쩡한 공감이 아니라 개의 행동언어를 마스터해ㅛ기 때문임. 오해ㄴㄴ
[@남성가족부]
처맞으면 해결된다는 힘의 논리는 동물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지....... 다만 그게 좋은 방식이 절대 아니라는 거임. 강형욱씨는 개들의 인지 및 심리와 행동언어를 정확히 이해하기 때문에 어떻게 대해야 문제 행동을 고칠수 있는지 아는거고 보호자가 원하는 행동을 하면 반드시 보상을 하라고 강조함.
강 훈련사는 무조건적인 제압은 오히려 문제를 더 키운다고 주장함. 사실 강 훈련사의 방식도 고전적인 긍정강화훈련의 연장이라고도 볼 수 있음. 사람들이 종종 오해하는게 강훈련사는 단순히 제압만 하는 사람이 아님. 오히려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 알파독이론 신봉자들이 극렬하게 까는게 강형욱 훈련사임.
진짜 저정도면 태초에 드루이드 아님?
저건 노력으로 된게 아니다. 강형욱은 원래 개였던게 확실하다...
예전 조련사는 강아지를 때리면서 교육했었다고했음.
그중 강형욱도 포함되고.
그래서 강아지에 대해 조련하는 방법을
폭력+공감 모두다 마스터한거라 생각함.
애초에 강아지를 때려서 예전에 조련한 이유는 약육강식이 강아지의 뇌리에 박혀있다는 거지.
어정쩡하게 공감하는것보다는 빠르다는거죠
https://www.youtube.com/watch?v=rN_Y7Szd3zg
소형견(시바견)이지만 말 존나 안들어서 전문 훈련사가 줘팸 그후에 점점 순화되어감
그 강아지는 그방법이 최후의 수단이엇음
공격성이 너무 강해서 그거안되면 안락사해야된다고 알고있음
근데 그거 없이 저런 제압 방식은 정말 대단한거라고 봄
기세로 동물을 제압하는 느낌
개장수 아재들이 걸어가면 짖던개들 전부 오줌지리던데
그런 패왕색 느낌이 아닐까
강 훈련사는 무조건적인 제압은 오히려 문제를 더 키운다고 주장함. 사실 강 훈련사의 방식도 고전적인 긍정강화훈련의 연장이라고도 볼 수 있음. 사람들이 종종 오해하는게 강훈련사는 단순히 제압만 하는 사람이 아님. 오히려 아직까지도 남아 있는 알파독이론 신봉자들이 극렬하게 까는게 강형욱 훈련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