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말수가 적어지는 이유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점점 말수가 적어지는 이유
6,767
2020.04.29 12:57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전두환 동상 근황
다음글 :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맥도날드 1호점 풍경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ㅁㅁㅁ
2020.04.29 14:06
39.♡.15.32
답변
삭제
신고
ㅈㄴ 함축적인 뜻이 있어야 하는거야?
할 말이 없으니까 안하는거지
뭔 이유가 다 있대?
0
ㅈㄴ 함축적인 뜻이 있어야 하는거야? 할 말이 없으니까 안하는거지 뭔 이유가 다 있대?
Ignore
2020.04.29 14:52
118.♡.19.141
답변
신고
내가 혼잣말하는 것만 봐도 말수가 적은 건 아닌데
내가 하는 혼잣말을 남한테 그냥 하는게
과연 적절한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다 보니 점점 말수가 적어짐
특히 위아래 관계가 형성되는 경우는 더더욱 그렇고
1
내가 혼잣말하는 것만 봐도 말수가 적은 건 아닌데 내가 하는 혼잣말을 남한테 그냥 하는게 과연 적절한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다 보니 점점 말수가 적어짐 특히 위아래 관계가 형성되는 경우는 더더욱 그렇고
ㅇㅇㅇㅇ
2020.04.29 17:24
223.♡.130.244
답변
삭제
신고
심리학자랍시고 저렇게 말 싸질르면 누가 말을 걸까나...
0
심리학자랍시고 저렇게 말 싸질르면 누가 말을 걸까나...
sima
2020.04.29 19:09
117.♡.139.231
답변
신고
이거 반대는 맞는 거 같음
쉴새없이 떠들어 대는 애들은
다 지 인생에 관심이 깊은 줄 아는거
0
이거 반대는 맞는 거 같음 쉴새없이 떠들어 대는 애들은 다 지 인생에 관심이 깊은 줄 아는거
오만과편견
2020.04.30 04:16
175.♡.19.209
답변
신고
관념속에 다 끼워맞춰살면 피곤해서 어쩌누..그냥 나답게가는거지
0
관념속에 다 끼워맞춰살면 피곤해서 어쩌누..그냥 나답게가는거지
신선우유
2020.04.30 10:31
118.♡.48.67
답변
신고
완전 공감되는데?? 난 원래 말이 많은데, 집에만 오면 말이 없거든. 말을 해도 대꾸도 없거든
0
완전 공감되는데?? 난 원래 말이 많은데, 집에만 오면 말이 없거든. 말을 해도 대꾸도 없거든
lamitear
2020.04.30 16:31
220.♡.52.117
답변
신고
나도 공감됨..
여럿이 모이면 말안함
말안해도 다들 재밌더라고
0
나도 공감됨.. 여럿이 모이면 말안함 말안해도 다들 재밌더라고
이루락
2020.04.30 18:42
221.♡.159.67
답변
신고
공감되는데
공감되면 이상한거야? 댓글들 보니 화가난 사람이 있는데
0
공감되는데 공감되면 이상한거야? 댓글들 보니 화가난 사람이 있는데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여자 공무원이 남자만 있는 팀에 처음 가서 적응해야 했던 것
2
발효된 배 먹고 취한 다람쥐
+3
3
본인이 몽골임을 증명하려던 몽골 여인
+3
4
처가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편
+3
5
엄청난 손기술
주간베스트
+3
1
길에서 대결하는 초딩들
+1
2
벌크업한 딸래미의 민망한 웃음
+1
3
할머니와 손녀 32년 후
+9
4
신장 이식받은 사람이 화를 낸 이유
5
12년이 날아간 남성
댓글베스트
+6
1
50세 아재 vs 과체중 누나 MMA대결
+4
2
매일 청소사진 sns올리던 치킨집 매출 근황
+4
3
대만인의 삼겹살 예찬
+3
4
중학교 그만두고 대장장이 일 배우고 있다는 17살 학생
+3
5
길에서 대결하는 초딩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5326
르완다 사람이랑 약속잡으면 외국인들이 속터지는 이유
댓글
+
10
개
2023.10.11 23:57
9378
5
25325
일본에게 진지하게 궁금한 김남길
댓글
+
4
개
2019.08.06 14:12
9377
9
25324
야 오늘 헌팅하러 갈꺼니까 옷 잘입구와라
댓글
+
4
개
2019.10.02 21:22
9377
5
25323
결혼하는 동생 청첩장 그려주는 이말년
댓글
+
2
개
2019.09.25 10:54
9376
3
25322
이 시국에 치트키급 영화 개봉
댓글
+
6
개
2019.07.15 03:48
9374
4
25321
세상의 건전함을 깨달은 엠팍인
댓글
+
10
개
2020.01.14 17:48
9374
10
25320
김나정 아나운서 인스타 댓글창 근황
댓글
+
2
개
2019.11.08 14:30
9373
3
25319
기분 안 좋을 때 보는 항아리좌
댓글
+
2
개
2020.04.20 13:01
9373
7
25318
헤어 디자이너의 실수
댓글
+
1
개
2019.01.01 11:11
9372
1
25317
엠카 1위 먹으려고 나왔다 0점 트리플크라운 달성한 우디
댓글
+
4
개
2019.02.15 13:32
9372
2
25316
김정기 화백 최근 그림
2018.12.23 10:55
9371
2
25315
구치소에서 나온 씨잼 인터뷰
댓글
+
3
개
2019.06.08 21:30
9371
2
25314
한국의 흔한 힙합 정모
댓글
+
1
개
2019.06.22 19:00
9371
1
25313
[만화] 군대 서글펐던 기억
댓글
+
8
개
2020.11.28 14:51
9371
18
25312
코딩을 쉽게 이해하기
댓글
+
11
개
2021.08.30 16:39
9371
10
25311
장어꼬리보다 정력에 더 좋은 음식
댓글
+
9
개
2022.10.21 18:55
9369
6
게시판검색
RSS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할 말이 없으니까 안하는거지
뭔 이유가 다 있대?
내가 하는 혼잣말을 남한테 그냥 하는게
과연 적절한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다 보니 점점 말수가 적어짐
특히 위아래 관계가 형성되는 경우는 더더욱 그렇고
쉴새없이 떠들어 대는 애들은
다 지 인생에 관심이 깊은 줄 아는거
여럿이 모이면 말안함
말안해도 다들 재밌더라고
공감되면 이상한거야? 댓글들 보니 화가난 사람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