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대나무숲) 태어나서 처음 아웃백에 갔다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연대 대나무숲) 태어나서 처음 아웃백에 갔다
8,996
2020.04.11 11:58
30
3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남양 신제품 홍보
다음글 :
미국 오하이오주 사회적 거리두기 광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성룡이친구
2020.04.11 13:36
112.♡.191.107
답변
신고
멋진 가족이다
0
멋진 가족이다
아웃백
2020.04.11 16:10
110.♡.58.64
답변
신고
랍스터 4인세트 바이럴광고....
0
랍스터 4인세트 바이럴광고....
형님
2020.04.11 17:51
119.♡.146.111
답변
삭제
신고
[
@
아웃백]
가끔이라도 따뜻한 생각 해 보는건 어떠세요
안그래도 팍팍한 삶인대
0
가끔이라도 따뜻한 생각 해 보는건 어떠세요 안그래도 팍팍한 삶인대
ㅋㅋㅋㅋㅋ
2020.04.11 17:55
182.♡.33.46
답변
삭제
신고
[
@
아웃백]
괜히 같은생각 한게 아니네.
저게 진짜면 배알 꼴리냐고 하면 맞긴 하지. 나는 그닥 공부에 축복받지는 못해서.
근데, 주변에 가난하고, 똑똑한 애들 보면, 저건 가짜인거같다.
0
괜히 같은생각 한게 아니네. 저게 진짜면 배알 꼴리냐고 하면 맞긴 하지. 나는 그닥 공부에 축복받지는 못해서. 근데, 주변에 가난하고, 똑똑한 애들 보면, 저건 가짜인거같다.
유월애
2020.04.11 19:43
118.♡.19.141
답변
신고
이거 팩트체크 좀.... 구라라는 얘기가 많던데
0
이거 팩트체크 좀.... 구라라는 얘기가 많던데
구라면 어때
2020.04.12 07:01
211.♡.215.12
답변
삭제
신고
[
@
유월애]
읽고 얻는 게 있으면 되지
글 말미에 계좌번호 적은 것도 아니잖아
열심히 살자고
0
읽고 얻는 게 있으면 되지 글 말미에 계좌번호 적은 것도 아니잖아 열심히 살자고
아그러스
2020.04.12 08:43
49.♡.100.26
답변
신고
구라면 좋은 소설 읽었네 생각하면 되고
진실이면 저런 삶에서도 긍정적으로 사는구나 하면 되는거고
문제될게 전혀 없음
0
구라면 좋은 소설 읽었네 생각하면 되고 진실이면 저런 삶에서도 긍정적으로 사는구나 하면 되는거고 문제될게 전혀 없음
쓰러진거
2020.04.13 19:26
211.♡.162.47
답변
신고
가난하면 저런 곳을 갈 생각을 안하는게
그 이유는
모든 것을 가성비로 따지기 때문이다.
코스트코 가서 랍스터 2마리 든거랑 백립 요리 된거 사와 봐라
거기에 회원카드도 만들고
그래도 10만원이면 떡을 친다. 가성비라는 것을 모든 것에 이용한다.
의류 및 식품까지 그런것을 모른다면 진정한 가난을 느껴본적이 없는 자들이다.
0
가난하면 저런 곳을 갈 생각을 안하는게 그 이유는 모든 것을 가성비로 따지기 때문이다. 코스트코 가서 랍스터 2마리 든거랑 백립 요리 된거 사와 봐라 거기에 회원카드도 만들고 그래도 10만원이면 떡을 친다. 가성비라는 것을 모든 것에 이용한다. 의류 및 식품까지 그런것을 모른다면 진정한 가난을 느껴본적이 없는 자들이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금손의 모기향 케이스
2
청년 낙오자 70만 다큐 영상에 달린 추천수 폭발 댓글
+4
3
해방된 아줌마의 텐션
+6
4
실수 한번하면 몇 십억에서 몇 백억대 가 날아간다는 직업
+2
5
어느 한 휴게소의 저출산 극복 이벤트
1
자기만 탈북한 줄 알았던 탈북한 탈북군인
+2
2
런던과 이탈리아 여행 중 겪은 낭만적인 일화
+1
3
갓댕이가 안절부절 못 한 이유
+3
4
무한도전 노근본 시절
+4
5
불륜현장 걸렸을 때 꿀팁
+18
1
이정도는 되야 귀신의 존재를 믿는다는 물리학자
+12
2
제주도 왕복 비행기 75만원인데 좌석 완판된 이유
+6
3
아들 남녀공학 안보낸다는 누나
+6
4
실수 한번하면 몇 십억에서 몇 백억대 가 날아간다는 직업
+5
5
최근 뚱뚱하다고 악플 달려 힘들었다고 고백한 여자 운동 선수
죽음과 삶의 한 끗 차이
2019.10.19 17:08
5
댓글 :
2
10090
가성비 + A급 난이도
2019.11.27 12:35
6
댓글 :
1
10087
BTS 영입을 포기한 이유
2020.11.17 15:36
5
댓글 :
10
10087
월세 30만원 영등포 원룸
2020.09.07 13:37
1
댓글 :
11
10086
요즘 수능 인강 광고 근황
2019.11.27 12:00
0
댓글 :
4
10085
청하 이행시
2019.01.15 10:05
2
댓글 :
2
10084
한 독일 시골노인의 금지당한 소소한 취미생활
2019.12.07 15:48
5
댓글 :
1
10083
딸이 행복해하는 이유
2019.03.17 13:07
5
댓글 :
2
10082
걸리면 안 되는 사내 연애
2019.12.11 11:13
8
댓글 :
6
10082
인스타는 물론 이제 유튜브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 옴
2021.02.21 16:42
6
댓글 :
11
10082
게시판검색
RSS
331
332
333
334
33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안그래도 팍팍한 삶인대
저게 진짜면 배알 꼴리냐고 하면 맞긴 하지. 나는 그닥 공부에 축복받지는 못해서.
근데, 주변에 가난하고, 똑똑한 애들 보면, 저건 가짜인거같다.
글 말미에 계좌번호 적은 것도 아니잖아
열심히 살자고
진실이면 저런 삶에서도 긍정적으로 사는구나 하면 되는거고
문제될게 전혀 없음
그 이유는
모든 것을 가성비로 따지기 때문이다.
코스트코 가서 랍스터 2마리 든거랑 백립 요리 된거 사와 봐라
거기에 회원카드도 만들고
그래도 10만원이면 떡을 친다. 가성비라는 것을 모든 것에 이용한다.
의류 및 식품까지 그런것을 모른다면 진정한 가난을 느껴본적이 없는 자들이다.